제가 중, 고등학교시절 다 쓰지 못했던 회수권입니다.
부산에는 어린이는 현금? 중,고등학생은 회수권 어른은 토큰을 썼었죠.
중학교때는 버스요금이 100 + 몇 십원? 정도 였는데 어느 순간 팍팍올라서 회수권 아껴 쓴다고 걸어다니기도 했었죠.
타 지역에는 조금 다를지도 모릅니다.
학교 매점에서 이걸로 현금대신 컵라면을 구입하기도 했었죠.
그리고 별 의미없는 ... 등산로 예고...
하드 팔아요.
마우스도 판매합니다.
...는 아직 구매내역서 다 준비 못해서 등산로 못 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