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파스점수 파스 파스 했는데
이제 대세는 타스! 타스타스하니까 아직 첫 날이라서
좀 어색합니다. 고급형 카드들도 점수가 아직 많이 낮던데
나중에 1080이 구형이 될 때 쯤에는 15K 20K는 쉽게 찍겠죠?
AMD행사를 큰 맘 먹고 창원에서 올라갔었는데 결국 얻은 것은
온몸의 피로와 맥스틸 g80 마우스 입니다. 처음이지만 재미는 있었네요.
중간에 둠 돌려볼 때 FURY X 나오는거 보고 경악 했습니다.
ps. 암드는 사랑입니다.. 아프지마요..
옛날 4770의 영광을 다시 제현 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