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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156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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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뭐냐고요. 다마고가케고항, 그러니까 계란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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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달걀을 밥에 말아먹는 건데... 저는 주면 먹겠지만 돈 주고 사먹고 싶은 맛은 아니더군요.

저렇게 비벼놓으면 젓가락으로 밥도 잘 안 떠지고 그 맛도 영...

물론 일본인들도 호불호가 어지간히도 갈리는 모양이긴 합니다.



  • profile
    title: 민트초코3등항해사      멋있는!코알라!많고많지만~ 2019.02.08 18:21
    고독한 미식가에서 나오던 달걀밥이군요. 달걀이 신선하면 먹을만해요.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9.02.08 18:28
    아.. 그건 그렇습니다. 신선하면 비릿내가 안 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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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낄낄 2019.02.08 18:22
    규동에 생계란 풀어먹는 건 괜찮던데, 그냥 계란 뿐이라면 심심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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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9.02.08 18:33
    전 진한 카레밥에 얹어먹는 것도 나쁜 거 같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그렇게 먹는 사람들은 오사카 뿐이더군요.
  • profile
    미야™      ガルル〜っぽい 2019.02.08 18:27
    저는 대체로 일본 생계란은 맛있었어요.
    날로 먹을걸 염두해두고 유통해서 그런지 몰라도...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9.02.08 19:01
    계란과 우유 품질은 확실히 좋아요.
    한국과 일본만 날계란 먹을 수 있을만큼 깨끗하다고 해요.
  • profile
    title: 민트초코미쿠미쿠 2019.02.08 18:33
    암것도 없이 밥에 날계란, 두부뿐이라니.. 우리나라 수감소도 저렇게 먹진 않을꺼에요..
    영양이 너무 부족해요. 규동이나 돈까스 라도 얹어야..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9.02.08 20:25
    아 된장국도 있긴 해요. 생강 절임도요.
  • profile
    title: 가난한AKG-3 2019.02.08 18:34
    전 비린 맛이 별로라서...
    갓나온건 안비리고 먹을만 한데 일반 시판 계란은 그렇겐 못먹겠더라구요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9.02.08 20:26
    그러다보니 온천계란처럼 절반은 고체 절반은 액체인 걸 끼얹는게 비린 맛 줄이면서 근접한 맛이 나더라고요.
  • profile
    title: 가난한AKG-3 2019.02.08 20:44
    전 애초에 완숙이나 그에 준하는걸 좋아해서 온천달걀같은 것도 좀;;

    제일 결정타는 일본가서 조식으로 먹은 스크램블이 하루종일 배가아픈 경험을 하니 더더욱 못먹겠네요
  • profile
    야생여우 2019.02.08 18:40
    계란이랑 비벼놓고 파기름에 노란 금밥 볶아먹으면 맛있는데..

    집에서 처음 재료 준비할때 계란이랑 밥 비빈거 보고 어떻게 먹어요 라고 물어봤던 기억이 나네요.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9.02.08 21:54
    볶음밥 좋죠. 버터도 조금 넣고..
  • profile
    Alexa 2019.02.08 18:41
    신선한 계란과 풍성한 노른자, 딱 맞는 간장이 있다면 맛있게 먹을 수 있죠.
    노른자의 지방맛으로 먹는 거라서..
    버터+간장으로 해서 밥을 먹을 수 있는 사람이면 무난할 꺼에요.
    다만 비위가 약하다면..^^;; 비려서 못먹겠죠.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9.02.08 21:55
    내. 새벽에 막 들어온 계란이라서 맛있게 먹었습니다만 저는 아무래도 간장 많이 치고 생강도 얹어서 먹게 되네요.
  • ?
    포인트 팡팡! 2019.02.08 21:55
    호무라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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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유카 2019.02.08 19:23
    밥을 먹긴 해야 되는데 먹을것은 없고 하면 저렇게 먹는데 제 취향엔 잘 맞습니다.
    그렇다고 일부러 저렇게 먹진 않지만....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9.02.08 22:14
    전 그냥 밥과 김치(or 단무지)만 먹어도 되요.
    저런 건 어쩌다가 대접받거나 도전하는 걸로 충분해요.
  • ?
    왈라비손 2019.02.08 19:48
    전 어릴때 간혹 먹었습니다. 방금 한 밥에 신선한 계란이면
    김치있으면 먹을만 합니다. 가끔....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9.02.08 22:09
    전 결국 달걀프라이를 먹을 수 밖에 없었어요.
  • ?
    Minny      Main System : Microsoft Surface Go (Model 1824) Intel® Pentium® Proces... 2019.02.08 19:52
    일본 여행 갔을때 가정식집에서 저렇게 한번 먹어봤었는데 계란이 아주 신선하니까 고소한 맛이 상당히 좋더군요...

    한국에서는 해먹어 보려고 계란 푸는 순간... 그냥 그대로 볶음밥 바로 해서 먹었습니다. 일단 계란 풀자마자 냄새부터가 달라요.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9.02.08 20:29
    저도 먹어보니 신선하면 먹을만 했어요.
    그런데 같은 일본도 신선한 계란과 좀 된 계란이 복불복이더라고요.
  • profile
    그레이색이야      어둠은 없고, 무지가 있을 뿐. 2019.02.08 20:03
    이건 비쥬얼부터 별루.......

    그리고보니 일식중 먹어보고 맛있다 생각한 게 없네양.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9.02.08 20:28
    토로로나 낫토, 우메보시는 먹겠는데 저런 건 저도 돈 주고는 먹지 못하겠습니다.
  • profile
    월광가면 2019.02.08 20:03
    가족들 모두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특히, 입맛 없을 때 부담없고 술술 넘어가서 참 좋아요.
    하지만, 신선한 계란이 필요하다보니 해먹는 시기가 띄엄띄엄 해지다가...
    계란 파동 이후부터는 아예 해먹지 않습니다... ㅜ.ㅜ
    그리고, 계란 후라이도 반숙이나 써니사이드업을 좋아했는데, 이제는 바짝 익혀 먹어서 서글퍼요...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9.02.08 20:29
    전 반숙을 좋아하는데.. 뭔 일이 있나봅니다.
  • profile
    스파르타 2019.02.08 20:31
    생각보다 흰달걀 황달걀 차이가 크더군요.
    비린맛으 확실히 흰달걀이 덜해서 밥비벼먹긴 좋더군용~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9.02.08 21:58
    한국은 하얀 달걀이 드물어서 아쉬워요.
  • profile
    이루파 2019.02.08 20:57
    저걸 이야기했던 일본사람 말로는 신선도가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일본에서는 가능한데 한국에서는 시도하기가 어렵다고도....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9.02.08 22:08
    내. 확실히 저 계란은 세벽에 바로 도착해서 냉장시설에 보관되서인지 비린 맛이 없다시피 했어요.
    한국은 날달걀을 먹지 않으니 이렇게까지 신선도에 집착하진 않는 거 같아요.
  • profile
    title: 민트초코3등항해사      멋있는!코알라!많고많지만~ 2019.02.08 21:04
    닭을 키우면 말이 달라지겠군요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9.02.08 22:07
    옛날 시골이라면 가능했겠는데 아파트와 원룸, 주택 들어찬 이 도시는 불가능한게 아쉬워요.
  • ?
    에마 2019.02.08 21:29
    반숙이나 규동 등에 설익힌건 먹어도 날계란은 비려서 못먹겠어요. ㄷㄷ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9.02.08 21:57
    호불호가 확 갈리죠. 당장 제 가족들만 해도 저만 먹어요. 나머지는 손도 안 대죠.
  • profile
    Death      13900KS RTX4090 990PRO AW5520QF(55’4K 120Hz) 2019.02.08 21:50
    그냥 계란에 쇼유(간장) 비벼먹어도 맛잇는데
    티켓 식당 같은데 다른 메뉴도 많을텐데요
    야요이켄이 제일 맛잇답니다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9.02.08 21:52
    아, 이건 마츠야에서 290엔 아침세트로 사먹은 거에요. 세벽 6시에 아사쿠사역 근처에 연 식당은 거기 뿐이었거든요. 규동같은 고기는 영 입에 안 들어갈 시간이기도 했고요.
  • profile
    title: 저사양0.1      글 못쓰는 문과 / 딜을 넣읍시다 딜 2019.02.08 22:00
    일본에서 날달걀 먹어보고 놀라긴 했어요. 하나도 비리지가 않더라구요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9.02.08 22:07
    제가 일본 갈때마다 놀랐던 건 흰자가 검은 구운 계란이 아닌 삶은 계란까지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판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제는 한국도 파니까 체감이 안 되지만요.
  • profile
    title: 저사양0.1      글 못쓰는 문과 / 딜을 넣읍시다 딜 2019.02.08 22:17
    요즘엔 반숙까지 있는거같더라구요
  • profile
    Astro 2019.02.08 22:11
    저는 미끈거리는 식감이 영 적응이 안되어서 못먹겠더군요.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9.02.08 22:12
    그렇다면 토로로, 낫토도 피하는 게 좋아요.
    그러면 일식은 일단 안심일 겁니다.
  • profile
    설아      ShellCat ː 雪雅 - 1st shell 2019.02.09 00:37
    저거 황달걀도 왠만해서는 한국에서는 비린맛 가볍게 삭제 가능합니다....

    1. 갓한 따끈 따근한 밥.
    2. 상온에 달걀 뎁혀<?> 놓을 것.

    이게 준비물이고...

    한국식은 밥 위에 달걀 얹히는게 아니죠...

    그릇에 따끈한 밥을 조금만 깔고
    그 위에 다시 달걀을 깔고
    위에 다시 밥을 얹힙니다.

    그리고 밥 열기로 달걀을 아주 살짝 익힐 것...
    이후 간장, 참기름, 꺠소금 투척 이후 비빌 것...
    간장 참기름 깨소금 3단 콤보면 왠만해서는 비린맛 그냥 묻힙니다...

    밥이 새로지은 뜨뜨한 밥이 아니면 전자렌지가 있으면 렌지에 30초? 40초?
    가량 돌려봐서 자기가 좋아 할 정도로 달걀 익혀 먹는 방법도 있고.
    아니면 밥에 달걀 넣은 이후에 밥솥에 넣어 보온?해서 살짝 익히는 방법도 있습니다.
    밥솥은 조금 오래 걸리긴 하지만요.
  • ?
    포인트 팡팡! 2019.02.09 00:37
    설아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5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9.02.09 00:47
    저거 좋네요. 확실히 저 타마고가케고항은 소화는 잘 되는데 저렇게 개량한다면 냄새도 덜하니 아침으로 부담없겠어요.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 profile
    title: 몰?루knock      어-흥! 장난이야! 2019.02.09 00:41
    간장조금뿌리면 먹을만해요 거북하면 김치나 젓갈 다른반찬있으면 더잘넘어가죠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9.02.09 00:46
    저는 간장이 그릇에 얇게 고일 정도로 뿌리고 생강절임을 같이 먹었습니다.
    이 이전에는 캐첩이나 굴소스를 뿌려본 적도 있었고요. 먹는 법을 모른다고 야단맞았지만.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9.02.09 00:43
    일본 규동 체인 중 저는 마츠야를 이용합니다. 거기는 밥을 시키면 공짜로 미소시루를 주고 농산물도 후쿠시마 것을 안 쓴다고 해서요.
  • profile
    Lynen      벗어날 수 없는 병의 굴레 2019.02.09 01:27
    저는 기본적으로 날 것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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