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이트에서 리뷰한 바로는
r9 3900x가 90도 정도 나왔고 i9-9900k가 67도 정도가 나왔는데 이것 때문에 이번 라이젠의 발열이 예상보다 심하다 는 말이 많이 나왔습니다.
3700x도 거의 82도 가까이를 기록했구요.
방금 실시간 방송으로 들은 내용인데..
먼저 발열 테스트는 aida fpu 테스트로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테스트가 avx 연산을 엄청 많이 사용하는 테스트인데, amd는 올코어 터보부스트를 유지한 상태에서 그 온도가 나온 결과라고 하며, 인텔은 오프셋 클럭으로 인해 클럭이 떨어진 상태의 결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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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런 중요한 내용을 안 알려주면 도대체.. 어떤 테스트를 한 것인지..?? 심지어는 인텔에서 클럭이 낮아지는 부분도 알고 있는듯 말하더라구요.
좀 이해가 안됩니다.
어쩐지 전력 소모는 낮은데 발열이 좀 이해가 안 되어서 무슨 결과인가 했더니 이런 결말이군요.
그런데 거기는 왜 실사용자 제일 많을 3600은 없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