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고 오신 김포닉스 구로닉스 트라이포스 영웅담 궁중암투 등등 가슴이 웅장해지는 이야기는 제가 할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신제품 이야기는 할 수 있지요.
오랜만에 자석 장난감이 같이 달린 케이스가 나왔습니다.
그냥 흔한 matx케이스였을 것인데
귀 라는 단어 때문에
피콜로가 되었습니다(?)
뭔가 합성이 이상하다고 느껴지신다면
근성이 부족한 것입니다.
그나저나 저기 보통 하드 다는 위치인데 무게를 저 정도 견디려면 하드에 디가우징하는거랑 다를게 없을 것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