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봄쯤에 쓰고 나돌아다니니까 헤드폰은 너무 더워서 이거 여름되면 감당 안되겠다! 하고 쓰던 wh-1000xm4는 방출..
지금은 물려받은 에어팟 1로 버티는 중인데 노캔 뽕맛이 그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엌ㅋㅋ큐ㅠㅜ
사실 1000xm4가 성능도 그렇고 뭣보다 터치패널 컨트롤이 편했어서(자전거 탈 때 주머니 없는 반바지를 입어서 폰을 가방에 넣고다니는데 이게 볼륨조절이.. 에어팟으론 ㅠ) 되게 그립긴 한데 역시 여름이라 못버틸 것 같고..
에어팟 프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