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800101
국내에 팔기 싫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듯한 기사네요...
S21FE 때도 글로벌 공급망 타령 하면서 국내에 A52 시리즈 팔아먹을려고 출시 안하더니...
이번도 마찬가지로 글로벌 공급망 핑계를 대네요...
대(大)삼성의 기사라서 기자가 소설 작성한 것은 아닐 것 같고...
이번에도 간보다가 해외만 출시할려나? 싶습니다.
A53 은 출시했으니.... 올해 하반기에 중급형으로 마땅한 라인업을 없을텐데... A7 시리즈를 판매할려나요?
하긴... 지금 삼성은 s22 대성공이라고 언플 열심히 하고 있으니 말이죠..........
디멘시티 9000 삼성 갤럭시 사용해보나... 했는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