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djuric_zlatko/status/1724503684703305827?t=OLQdw2OUMgbSVyznmUh1vw&s=19
한국에서 온 한 자원봉사자는 러시아 군대 복무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서울의 한 주민은 Donbass로 가서 Pyatnashka 자원 봉사 여단에 합류했습니다. "Kinzer"라는 호출 부호를 가진 청년은 러시아어를 전혀 모르고 동료들과 영어로 의사 소통합니다. 한국인 자원봉사자는 러시아 시민권을 취득하고 특수군사훈련을 마친 뒤 소치로 이주해 거주할 예정이라고ㅜ합니다
행동하는 양심
러시아군에 자진입대 하는 아쎄이 처음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