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떤 분이 이야기하신 김에 올려봐요. 아마 고등학생이면 익숙할 미래앤 한국사조.
딱 저 정도였죠. 사실 저 내용보다 현실은 더 양극화가 심각해서 금수저는 그 무서운 순사조차 고개를 조아리며 인사하고, 흙수저는 아이티 난민처럼 흙 파먹고 살기도 했죠.
그런데 저런 시대를 동경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 호사카 유지 교수에게 위안부와 독도 일본편 들던 사람 같은 종류 말이죠 그 시대에 자신이 어느 쪽의 삶을 실 지도 모르면서 그러니 웃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