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냐아입니다. 오랜만에 그림을 올려보네요.
요즈음에는 왜인지 연애사업도 하고 진행 중인 사업 때문에 어디 북유럽도 가야 하고 무척 바쁘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그림 그릴 시간이 없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그린 그림은 별로 없어요.
취미생활을 일 때문에 접어야 하나 할 정도로 굉장히 바쁜데, 이거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네요. 이래봐야 받는건 별로 없는데....
암튼.
요즘 얘가 아무리 해도 안나와서 미칠 거 같습니다. 얘가 좀 나와달라는 의미로 인디언 기우제 겸 그려보았지만
안타깝게도 저는 그린것만 딱 골라서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샷건은 하나도 안 그리고 있습니다.
막 요청받아서 짤도 그려주기도 했더군요.
근데 역시 돈 받고 그리는 그림들은 말이죠 뭔가 제가 낼 수 없는 생기를 내고 있단 말이죠.
역시 돈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되겠습니다.
물론 더 중요한건 검열은 해서 올려야 한다는 점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역시 바쁜건 바쁜거 같습니다. 그림이 별로 없네여.
올릴 수 없는 그림이 많은것도 정말 아쉬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