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평범히 구할수있는 거였다면 귀찮아서 글도 안썼겠지만...
ddr3l은 국내에 아직 많이 쓰여서 구하기가 쉽지만....
문젠 제 노트북은 그냥 DDR3입니다.(1.5v..ㅠㅠ)
이미 한세대 지나가버린 물건이고 또 그당시엔 8GB모듈이 거이 보기 힘든 시절이여서 중고로도 구하기가 쉽지않아서..
구하는걸 포기하고 있다가....
타오바오에 킹스톤제품으로 아직 팔더군요...
새제품인데 언제 생산 된건지는 모르겠어요...
왠지 새제품의 향이 물씬 나네요...'ㅅ'
오랜만에 뜯어봤습니다.
기존 램은 하이닉스 DDR3 4GB였습니다.
이제 장착후 잘 되나 보니..
생산주기가...16년 8주차라니...ㄷㄷ
역시 시장이 큰곳이라 그런가 이런 제품 구하기가 쉽군요...
윈10이여서 4긱은 조금 약한거 같았는데 다행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