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 듀얼시스템을 완성하고 반년이상 쓰고있는데
가장 확실한 체감을 하는게 있습니다.
크고 무거워서 관리를 안합니다(...)
하드 하나 교체하려면 뜯어낼게 많습니다..
다시 연결할것도 않네요..
게을러졌는지 관리가 귀찮습니다.
기가itx보드는 10테라 하드를 못읽어 방치중이네요
ㅡㅡ;;
다 뜯고 분리하자니 마땅한 시스템 아아이디어도없고
시놀로지같은거로 넘어가자니 6베이 짜리는 너무 부담되고..
날잡아서 뜯어서 동작만 시키게 하고 존버타렵니다..
다음엔 HP마이크로서버나 NAS로 갈돈이나 모아야 겠네요
- 완제품이 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