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땜질을 상당한 빈도로 하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것들을 만들다 보니 [만들면서 느끼는건 난 왜 이런걸 하고 있지? 하는 현타가 강하게 오면서 올그라운더 인가 싶기도 하더군요.] 땜 장비를 구매하거나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전자현미경도 구매 했고 해서 숄더 페이스트를 구매하였습니다. 딴에는 테스트로 50g 짜리를 구매한다고 회의 하러 대전갈때 구매하고 도착한 것을 오늘 확인 하였습니다. [요즘 집에 잘 못들어 오거나 밤에 들오오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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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배 용량을 구매해 버렷습니다. 뭐... 반품도 귀찮고 제품 자체도 그리 비싼건 아니였으니 그냥 쓰기야 하겟지만
언제 다 쓰지 싶어요. 실납은 실납때로 쓰기도 하고 이놈 자체가 일반적으론 잘 쓰지 않다보니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