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한테요...

 

"스팸문자? 그거 패시브 아냐?"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약 7일 전부터 갑자기 똑같은 레파토리로 문자가 와요

 

1. 국제 발신이고

2. 텔레그램으로 유도하고

3. 주식을 하라고 하고

4. 누가봐도 수상한 링크를 줌(텔레그램 링크는 t.me/)

 

요 7일간 위 형식으로 온 문자만 6개? 입니다. 전에는 이런류의 문자는 안오다시피했거든요

아무리 생각해도 내 10원짜리 개인정보가 누군가의 손아귀에 새롭게 들어간거 같은데.. 

skt의 스팸문자 필터링 서비스도 소용이 없으니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