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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169 댓글 18

배터리 수명과 느려진 속도 문제로 휴대폰을 바꾼지 거의 3주일이 다되가는데, 블랙베리 키투보다 크게 나은 구석을 느끼지를 못하겠습니다..


 

1. OK Google Detection 기능 작동 불가

 

앞서 포럼에도 작성한 내용입니다. 굉장히 스트레스 받습니다... 기본 내장앱을 아무리 주물러봐도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답답해서 미쳐돌아갈거같군요.

 

강제로 해외판으로 안드로이드 10 플래싱 하다 뭔가가 꼬였나... 근데 해외 포럼을 아무리 발끈 뒤져봐도 그런내용은 없습니다. 업데이트 이후 작동이 안된다 이런게 아니라 그냥 활성화 버튼 누를 때마다 Something Went Wrong 만 뜬다하네요.

 

키투에서는 그런게 없습니다. 핸드폰과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오케이 구글이라고 말하면 바로 반응해주며... 진짜 똑똑하게 잘 알아듣습니다. 안드로이드 오토에서도 말이죠. 블랙베리 사랑해요!


 

2. 카메라 관련 문제

 

image.png

 

image.png

 

지금으로부터 약 2년 전, 전 블랙베리 키투를 구매하고 그 카메라 화질에 감탄을 한 바가 있습니다. 사실 그렇게까지 좋은 화질은 아니지만, 시궁창이었던 기존 블랙베리 제품군의 카메라보단 엄청나게 뛰어났으며 샤프한 이미지가 제 취향에 맞았거든요. 게다가 화질도 객관적으로 나쁘지 않고 위상차검출 AF 반응속도와 ISO 감도 이런거들이 거의 뭐 ms단위로 즉각적으로 딱딱 맞춰주는게 퍄.... 이쯤되면 더이상 카메라 걱정 안해도 되겠거니 했죠. 물론 수동 비디오 촬영 안되고 카메라 앱의 완성도와 UI 문제는 좀 그렇긴 했지만, 빠르게 꺼내서 바로 촬영해서 보는 폰카로써는 굉장히 훌륭했습니다. 키보드를 문지르면 노출도를 수동으로 조절할수도 있구요.

 

근데 엑스페리아 카메라는... 일단... 포커스 반응이 생각보다 느립니다. 아니 레이저포커스 들어갓다매요. 근데 어째 그런거 하나도없는 블랙베리 카메라 센서보다도 반응이 늦는다니. 여기 들어간 레이저는 그냥 차라리 API 까서 거리측정용으로나 쓸수있게하면 소원이 없겠네요

 

게다가 수동카메라 모드도 많이 허술한게, 소니에서 만든 제품에서 비디오 매뉴얼 촬영 모드가 없는건 좀 아쉬운걸로 그치겠지만... '화이트밸런스 수동설정이 안되요.' 네 이거 실화입니다^^ 뭐 태양 구름낀하늘 주광 이런거 등등 프리셋 몇개만 되고, 수동으로 몇 K인지를 조정하는게 안됩니다. 그거도 카메라 잘만드는 회사가 제조하는 제품에서요. 블랙베리에서 화이트밸런스 매뉴얼 모드를 굉장히 잘 활용한지라 아쉬움이 많이 남는 부분입니다.

 

플래시 밝기 역시 블랙베리의 그것에 비해 정말 많이 어둡습니다. 그나마 유일하게 좋은게 반셔터 정도인데, 그마저도 굳이 초점 잡아서 고정하느니 그냥 실시간으로 초점이 잡히는 블랙베리 카메라를 쓰는게 몇배 더 낫습니다. 게다가 블랙베리는 볼륨 버튼을 빠르게 눌러서 바로 카메라를 실행하여 셔터 버튼으로 무음 촬영할 수 있는데, 얘는 셔터버튼을 길게 눌러야만 카메라가 실행이 됩니다. 화질이나 편의성도 떨어지는데 속도조차 떨어지는군요. 홀리 쒯.


 

3. SHAZAM

 

샤잠이라는 음악검색 앱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마이크 구멍의 갯수와 마이크 센서크기, 그리고 방수기능 탑재로 인한 마이크 민감도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블랙베리를 사용했을 때는 항상 궁금한 음악을 놓지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옆에 있는 바로가기 키를 눌러 샤잠을 실행시키면 달구지 디젤 차량의 오디오에서 작게 나오는 음악조차 놓치지 않고 바로바로 검색을 해줬거든요. 근데 이폰에서는 그게 안되네요??

 

샤잠을 켜봤는데 노리썰트만 나오길래 빡돌아서 직접 두 폰 놓고 대조해봤습니다. 아니나다를까 블랙베리는 음악을 칼같이 잡아내는데 엑스페리아는 NO RESULT만 뱉어내는군요. 음악이 적당히 크게 들려야지만 인식하는데, 그럼 샤잠을 쓰는 의미가 없잖아요. 근데 또 이상하게 녹음앱을 써서 소리를 녹음할 때의 감도는 또 비슷합니다.

 

이건 진짜 왜이런지 모르겠네요... 생각보다 중요한 기능인데...


 

4. 바로가기 키 부재

 

블랙베리에만 해당되는 장점이 아니죠. 요즘은 삼성도 빅스비 키를 재할당할 수 있게 만들어줬죠. 이폰에는 컨비니언스 키가 없습니다. 오직 반응속도가 느린 카메라 버튼만 존재하며, 전원버튼을 두번 누르면 아이폰에서 시리 호출하는거마냥 구글 어시스턴트가 뜨거나 카메라를 띄우거나 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근데 구글 어시스턴트 역시 많이 쓰는 기능이고 기능이 중복되는게 싫어 전원 두번에는 구글을 할당해뒀는데... 

 

차라리 여기다가 바로가기 키 기능을 할당했으면 나름대로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5. 부족한 배터리

 

폰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가... 블랙베리는 배터리 용량이 3660mAh인데 얘는 2870mAh입니다. 그리고 지금 블랙베리에서 배터리 수명이 약 70%정도 남았고 XZ2C는 약 95%가 남았으니, 실질적으로 두 폰의 배터리 용량은 거의 동일합니다(!)

 


6. 느린 지문인식 속도

 

블랙베리 폰에는 스페이스바에 지문인식 센서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인식속도가 굉장히 빠릅니다. 이걸 쓰다가 xz2c로 넘어가니 적응이 잘 안되네요. 게다가 xz2c의 센서는 화면이 꺼져있을때 인식속도가 더 느려집니다.

 


7. 너프된 램용량

 

솔직히 저한테는 크게 단점으로 와닿지는 않습니다. 블랙베리를 쓸때는 하드웨어 키보드가 있으니 카톡 같은걸 동시에 띄워놓기 아주 적절하여 스플릿 윈도우 기능을 잘 활용할 수 있엇지만 키보드가 없는 이 폰에서는 스플릿 윈도우를 잘 쓰지 않게 되네요.

 

이런 기능을 쓰기에는 프로세서 성능보다도 램용량이 꽤 중요한데, 키투의 빵빵한 6기가 램에 비해 xz2c는 4기가입니다. 흠... (띵킹페이스)

 

 


8. 블랙베리 허브기능의 부재

 

캘린더, 전화, 문자, 이메일, 카톡 등 메신저를 한곳에다 모아서 보여주는 블랙베리 허브 기능을 당연히 사용할 수 없습니다. 뭐 블랙베리 허브 앱은 플레이스토어에서 깔면되지만 문제는 이게 제가 경멸하는 정액제에요. 한달마다 돈을 내야 광고없는 풀기능을 쓸수 있습니다.

 

블루메일의 기능은 틀림없이 좋지만, 앱 하나로 모든 알림을 전부 통합하여 보는거보다 더 좋은게 이세상에 어딨나 싶습니다.

 


9. 3.5파이 없음


에휴... 말을 말아야죠. 강제로 tws를 사라고 은연중에 강요하는것 같으니 하나 사야겠습니다. QCY T1 최저가가 얼마죠?? 파실분 있나요??

 

 

이거 사실상 스냅 845의 초고속 성능 그리고 그립감이랑 휴대성 및 깔끔한 디자인 그리고 춘배 고양이 커스텀 케이스때문에 쓰는건데... 기능적인 면으로는 블랙베리보다 나은게 없네요. 그런데 지금 제 블랙베리 키투는 660이 들어가서 확실히 빌빌대는게 눈에 보이거든요. 왜 이렇게 좋은폰에 660을 박아뒀는지... 출시일 감안하면 835라도 박는게 훨씬 더 나은 선택이었을 수도 있겠습니다. 물론 660을 적용하여 뛰어난 배터리성능을 얻었긴 하지만 말이죠.

 

이제 5g되는 블랙베리가 나온다고 하는데 여기에도 노치 펀치홀 생길까봐요. 이 두개는 무조건 손절하고 봅니다.

진심으로 휴대성 포기하고 그냥 예전에 쓰던 키투 조루된 배터리랑 썩어버린 케이스만 바꿔서 다시 쓸까... 하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배터리야 호환품 꽤 많이 돌아다니는거같고 케이스는 이쁜 가죽케이스 쓰면 간지날거같은데. 폰 자체는 액정에 딱 두개 있는 실금빼면 SSS급이거든요. 찍힘 NO 스크래치 NO.



  • profile
    도개주      해롭지 않은 고양이입니다 2020.11.07 02:24
    그래서 엑스페리아는 다들 말리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ㅠ
  • profile
    우즈      ლ(╹◡╹ლ)  2020.11.07 02:27
    네 맞습니다.. 근데 이거 이외에 대안이 없었어요. 작고 한손에 쏙들어오고 그립감 좋고 노치 펀치홀이 없고 중국제품이 아니면서 플래그십 ap가 들어가 빠릿빠릿한 제품을 찾기는 힘들죠... 정말 이 요소들을 만족시키는 점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좋기 때문에.

    그래도 새로운 폰 한번 써보고 싶어서 샀는데... 어떻게서든 이 문제점을 해결할 방법을 찾아봐야겠습니다. 방수폰이라 분해해서 led 교체하는게 불가능하다는 점만 빼면 나머지는 소프트웨어적인 방법으로 땜빵이 될겁니다.

    거기다가 2 3 빼면 더이상 엑스페리아만의 문제라고도 할수 없어서요. 1같은 경우도 많은 사람이 경험하는 문제고 3.5파이는 아예 빠지는게 트렌드인데다가 오히려 최신 엑페에는 적용된 기능이고... 나머지는 제가 전적으로 블랙베리에 의지하게 되어 생긴문제같습니다
  • profile
    케닌      スナネコ🐱 2020.11.07 03:07
    카메라는 좀 의외네요. XZ 쓸적에 카메라 화질 자체는 거의 쓰레기 그자체였지만 포커스 하나는 끝내주게 빨리 잡았거든요. 그런데 플래시는 밝기도 그렇고 그거 손전등으로 써도 더럽게 어두울겁니다. XZ만 그런건 아니고 그냥 엑페 자체가 그래요. (놀랍게도 소프트웨어 제한임) 진짜 엑페 카메라는 말하면 끝도 없는데 영상 촬영할때가 deep 빡이 오실겁니다. 별로 뜨겁지도 않은데 발열 경고를 띄우고 강제로 촬영을 중지시키거든요. 도대체 왜?
    근데 카메라 버튼은 그냥 한번만 누르면 켜지지 않던가요? 굳이 길게 누를필요는 없던걸로 기억하던데.. 문제는 구질구질한 자동모드로 켜진다는게 가장 큰 문제였지만요..
    마이크 민감도 문제는...... 엑페의 문제입니다. 설정에서 바꿀수 있긴 한데 다른앱에 적용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뭐 기타 여러 사항이 있지만 전자기기는 비주류 힙한갬성으로 쓰는건 엑페만 3대정도 쓰면서(ZU->Z5C->XZ) 에바참치꽁치마요인것을 알게되었죠. 갤럭시나 아이폰이 괜히 많이 팔리는게 아닙니다. (그런 점에서 소니꺼만 쓰다보니 구글 순정 안드로이드를 매우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뒤로는 엑스페리아는 한 1억주면 쓸까 고민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돈받고 쓰기에도 정신적 대미지가 너무 커서..
  • profile
    우즈      ლ(╹◡╹ლ)  2020.11.07 03:20
    카메라 포커스 관련은 오히려 대조군이 너무빨라서 그런듯합니다. 게다가 그 대조군도 절대 카메라를 잘만들거라고 생각할수'조차' 없는 그런 회사제품이 의외의 성능을 내준거라 상대적으로 그렇게 느껴질수도 있겠네요.

    Xz1도 플래시가 드럽게 어둡던데 이게 다른거도아니고 소프트웨어 제한이라니.. 이건 처음 알았습니다. 참 으메이징한데요. 그리고 xz1에서는 길게누르는거 설정이 가능했었던거같은데 xz2는 그냥 카메라버튼 옵션이 길게눌러실행 or 길게눌러 실행후촬영 or 그딴거없음 세가지네요. 아마 루팅하면 후레쉬밝기나 영상 발열관련 소프트웨어 제한을 풀수 있을지도??

    엄지손이 액정끝에 닿을만한 사이즈에 보기불편한 탈모나 구멍화면없고 중국산폰 아닌 고성능폰을 찾으니 진짜 이거밖에 없더라고요... 진짜 이거 막상 경험해보니 열받긴한데 그래도 엑페만의 장점도 있으니 버텨야겠네요.

    근데 개인적으로 디자인에 대해서는 만족합니다. 소니식 커스텀이 약간 적용된 aosp 순정 안드로이드 디자인이 꽤 이쁘더군요.. 특히 잠금화면 아날로그 시계는 진짜 환상적이라 벗어나지를 못하겠습니다.

    마이크 민감도문제는 한번 설정 들어가서 잘 찾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케닌      スナネコ🐱 2020.11.07 03:31
    XZ1은 아니고 그냥 XZ를 썼습니다. 솔직히 쓰면서 너무 불편해서 그거 이후로는 소니폰 자체에 관심을 안가지고 있네요. 뭐 하나 만족한게 없습니다. 특히 램 3기가+병맛넘치는 소니의 LMK정책이 너무 치명적이에요.

    순정 안드로이드는 그거만 쓸땐 딱히 못 느끼는데 최신버전의 삼성 one ui같은거 한번 쓰고나면 내가 그 거지같이 불편한걸 어떻게 썼지? 이런생각밖에 안들더군요. 디자인이나 이런걸 떠나서 그냥 불편한게 문제입니다.
    심지어 안드로이드 업데이트 될때마다 가끔 이상한 구글 정책이 강제되서 사람들이 엄청 불편해 하는데 그게 전부 다 구글이 재뿌리기 하는 느낌이거든요. 제발 픽셀에만 그런거 적용해줬으면..

    솔직히 지금은 베젤 없애는게 트랜드 자체가 되어버려서 노치나 구멍같은걸로 어케든 전면을 다채우려고하는데 갈수록 그런폰들밖에 안나오니 이부분은 어떻게 할수가 없는느낌이네요. 저도 큰폰 싫어해서 S10e 쓰고 있습니다.
  • profile
    기온 2020.11.07 03:50
    엑페는 파도파도 괴담만 나오죠.
    qct t10 추천합니다. 못해도 t5는 가셔야..
  • profile
    OS_YKS 2020.11.07 03:53
    개인적으로는 엑페 z3때는 잘 사용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기기가 구려지긴 하더군요 ...
  • profile
    title: 야행성skyknight      ][ ☆ ][ 2020.11.07 06:02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경험을 하게 해주는게 엑스페리아(e"xperi"ence + "ia")입니다.
    어... 그러니까, 나쁜쪽으로 말이죠. (Z2 XZ)
  • profile
    title: 야행성skyknight      ][ ☆ ][ 2020.11.07 06:03
    각각 따로 놓고 보면 얘네가 못 만들 이유가 하나도 없는 것 같은데
    하나로 합쳐놓으니까 조별과제꼴이 났어요
  • profile
    Semantics      ε=ε=ε=(~ ̄▽ ̄)~ 2020.11.07 08:33
    엑페 다들 뜯어말린걸로 기억하는데...
    카메라 안좋은 거 Z3 시절때 느꼈는데 XZ 가서도 계속 그런가 보네요.
  • profile
    title: 야행성skyknight      ][ ☆ ][ 2020.11.07 08:37
    Z2하고 XZ하고 카메라가 다른게 하나도 없다는 기분이 들어요.
  • ?
    1N9 2020.11.07 08:50
    전 Z3C 썼었는데 그때랑 비슷하다면 처참하네요
  • profile
    HAYAN      너바나4집기원 2020.11.07 18:40
    XZ-XZ1, XZP도 별 차이 없었읍니다... 1 개편 이전까지는 죄다 없는셈 치는게 좋아요
  • profile
    방송 2020.11.07 09:13
    소니가 내려막길을 걸으며 내놓는 폰들은 최소한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하고 만드니 소비자들이 알아 차리면서 더욱 외면 받는 것 같습니다.

    반면 중국폰들은 막대한 연구개발비가 투입된 경쟁사 물건들을 안전하게 빼기면서 이유야 어찌되어든 결과적으로 완성도가 자연스럽게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 profile
    title: 오타쿠아라 2020.11.07 10:18
    레이저 오토포커스는 엘지폰에서 썼고 지금도 쓰는중이지만 믿을게 못됩니다(G3, V30)
    느린속도는 둘째치고 초점을 못잡더라구요;
  • profile
    HAYAN      너바나4집기원 2020.11.07 18:40
    엑스페리아 1 이전까지는 포커스 안달린겁니다 진짜로
    그나마도 1M2부터 타사 좀 따라가죠
  • profile
    평범한드라이버      자동차를 고치는 일을 하는 운전자 입니다. 2020.11.07 18:49
    자사 카메라 팀킬을 막기우ㅏ햐 폰카를 너프 시켰다는 썰이 도는게 소니폰이죠. XZ1/XZP 무슨 디램달린 카메라 홍보는 아주 잘하는데 실 성능은 그닥..
  • profile
    title: 컴맹임시닉네임      "시간이 지나면 이통사 수입이 남으면 틀림없이 요금을 내릴 겁니다." - 오남석 2020.11.09 19:04
    많은 분들께서 그렇게 말리시던 이유가 있었네요.
    기존 기기 3.66*.7=2.562 신 기기 2.87*.95=2.7265 (Ah) 이므로 0.1645 Ah 더 늘어나기는 했는데, 작다면 작은 차이죠.
    QCY T1은 1만 원대 초반에 판매되며 중고 가격은 1만 원 내외여서 중고 정말 좋아하는 저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관련 글 질문 올릴까 했는데 한시바삐 올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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