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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차
2020.04.17 20:24

mp3는 아니지만 휴대폰...

조회 수 701 댓글 18

1.jpg

 

사진을 간단히 살펴보면

 

하얀색 팬택&큐리텔 이 제 첫번째 폰이였고 그다음 싸이언 '쇼' 핸드폰이 첫번째 3G폰이였네요. 그 옆에는 최초의 OLED차용 휴대폰.

모토롤라 배터리는 z8m인가? 허리가 꺾이는 폰 썼는데 이게 제 최애 휴대폰입니다. 근데 없네요 ㅠㅠ

 

그 옆에는 그 유명한 '뷰티폰'.... 최애 2번째입니다.

 

옆에는 아이리버 DMB 플레이어입니다. TV를 모티브로 디자인을 해서 그런지 디자인은 좋았어요. 아이리버 때문에 산업디자인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나중에 3D프린터 열풍이 불면서 결국엔 3D모델링-렌더링을 배우게 되었지요.

 

맨 오른쪽은 에이트리의 전자사전... 당시 아이리버 Mp3가 휘청 거려 회사가 망하나 싶었는데, 전자사전 쪽이 잘나가서 점유율이 1위던 시절이였어요. '에이트리'는 아이리버(레인콤)에서 퇴사한 직원이 만든 mp3만들던 업체... 저 제품은 당시 엄청 고가였고 (40만원) 틸트업이 되며 키보드가 터치입니다.

 

아래는 아이폰5,5s입니다. 별 중요하지 않죠.

 

간단히 사진만 보여드립니다

 

2.jpg

 

제가 쓰던 폰은 아니고 친형이 썼던 폰입니다. 동일 모델이라 가져와 보관중입니다. 메뉴 버튼 아래가 멀티태스킹 전환버튼.. RTOS특성상 멀티태스킹이 어려웠는데 최초라고 했나? 아무튼 된다고 광고 엄청 했었어요.

 

k3g가 되서 아주 마음에 들었죠.

 

3.jpg

'소프트 슬라이드' 라고 적혀있는데 소프트 한지는 모르겠습니다.

 

4.jpg

 

이때부터 엘지폰 빠돌이가 됩니다. 하.. KTF 쓸때 에버(KTFT)폰을 사용하고싶었는데 ㅠㅠ 엘지폰이 가성비가 좋고 .k3g 을 기본으로 지원해서 열심히 애니를 봤었죠.

 

얘는 중학교때 반 친구가 제 폰을 망가뜨려서 (당시 위에 저 하얀색 폰 사용) 어쩌나 싶었다가, KTF가 WCDMA런칭하면서 UCC영상 올리면 휴대폰 준다고 해서 베가스로 대충 만들어 올렸는데 당첨이 되었습니다. 망가지자 마자 바로 당첨 연락이 와서 부모님께 손을 안벌렸어요. 타이밍과 운도 지지리 좋았죠.

 

스피커도 좋습니다. 요즘 저가에 달려나오는 스피커 보다 좋은거 같아요.

드디어 저도 그 전설의 LG '모닝콜'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5.jpg

 

150A고 이때부터 SKT 를 이용하게 됩니다. SKT를 쓰면서 KTF가 가장 부러웠던건 '에버'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거..

에버가 UI가 후졌지만(?) 가성비가 킹왕짱이고 k3g도 지원되고 신박한 제품이 많아서...

 

아무튼 이 제품의 특징이라면 OLED가 처음으로 들어간 제품입니다. 처음에 눈아파서 적응하느라 힘들었고

TU가 되었어요. 당시에 위성 DMB시장이 쪼그라들어서 나중에는 무료로 풀었지만... 솔직히 볼게 없었어요. 꽁짜채널이 있어도 안봤어요.

 

6.jpg

 

모토롤라 z8m. 당시 모토롤라는 디자인만 보고 사는 폰이였습니다. 성능 구리고... 내구성 이상해도 디자인이 쥑여줬죠.

레이저 시리즈에 변방에 있는 모델이라고 해야할까요. 폴더형 레이저 폰에 비하면 존재감이 없는 슬라이드지만 모토롤라 치고 가성비가 좋았어요. 그 산업 폐기물인 통메도 매끄럽게 잘 돌아갔죠. 얘도 k3g가 지원되서 엄청 잘 사용했습니다.

 

디자인 좋고 k3g가 되면 최애 폰이였습니다..

 

(혹시 궁금하다면 모토로라 z8m 이라고 검색하면 나옵니다.)

 

7.jpg

8.jpg

 

뷰티폰... 정말 갖고싶었는데.... 중고로 사서 개통해서 사용했습니다. 너무 좋았고

디자인도 좋았고 카메라 화질도 좋고...

 

엘지폰 역대 디자인중 TOP에 들지 않을까 합니다.

반셔터 같은거 다 지원하고.. (물론 줌은 디지털 줌입니다.)

 

터치폰이라 너무 좋았었죠.

 

9.jpg

 

아이리버 b10입니다. 용돈 500원씩 모아서 13만원이였던 이녀석을 샀습니다.

DMB만 나오는데 별의 별거 다 했어요. 그당시 U1media 라고 DMB전용 채널이 있었고, 여의도에 방송국이 있었는데 거기 라디오에도 친구랑 출연했었구요 ㅎㅎ

 

당시 라이벌 제품이 LG의 dmb되는 mp3랑 엄청 비교 되었었죠. (dmb수신률로) 텔레칩스 (b10에 들어간 dmb칩셋) 칩셋이 수신률이 별로라더니 뭐라더니... 엄청난 병림픽은 이후 모델인 b20 (비슷한 디자인에 mp3기능 들어간거)에도 지속되었답니다.

 

어짜피 수신률 올리기 위해서 맨날 안태나 끝에 손으로 붙잡고 봤었죠..

 

11.jpg

 

얘는 전자사전... 키패트가 터치패드라 알아서 손톱으로 꾹꾹 눌렀어야했고.. 신생 기업이지만 아이리버에서 나온 기업이라..

얘도 dmb가 되고 동영상도 잘 돌리고 음질도 좋습니다. 특징으로는 Flash Lite가 들어가서 swf 파일을 돌릴 수 있어요.

따라서 플래시로 만들어진 고스톱(...)을 열심히 했었습니다.

 

12.jpg

 

 

mp3가 뭐야? 에 더불어

전자사전이 뭐야? 라고 하는 분들도 있을거 같네요.

....그러니 졸업좀 ㅠㅠ



  • profile
    제한회원      Only the strong survive 2020.04.17 20:38
    전자사전은 대체 무엇이죧ㄷㄷ
  • ?
    뚜찌`zXie 2020.04.18 13:58
    슬라이드랑 틸트업이 되는 신기방기한 제품입니다. 마감은 꾀나 괜찮아요.
    뭔가 미니 컴퓨터 스럽죠...
  • profile
    쿤달리니 2020.04.17 20:46
    swf로 만들어진 좋은 게임들이 많았죠...
  • ?
    뚜찌`zXie 2020.04.18 13:59
    그쵸..ㅠ 근데 swf 게임들 돌리는건 아이리버 클릭스에서 더 사용성이 좋았었습니다...
    근데 게임을 별로 좋아하진 않아서 그리 많이 하진 않았습니다.
  • profile
    우즈      ლ(╹◡╹ლ)  2020.04.17 20:50
    에이트리 키보드... 저런거 누르기 힘들죠. 모양만 봐도 욕나올듯 ㄷㄷ....
    제 누리안 전자사전에서도 flash가 구동됬습니다. 알툴바로 주전자닷컴제 플래시를 받아서 열심히 했는데, 터치 기능이 있는 모델이다 보니 마우스피하기 게임의 엔딩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 ?
    뚜찌`zXie 2020.04.18 14:00
    힘들지만 필기 인식도 되던 신기방기한 놈이였습니다. 터치펜도 수납 된 상태였습니다.
    그냥 누르는거 힘든거 알고 구매했습니다...

    근데 다들 저 전자사전에 이목을 집중하네요.. 생각보다 별거 없는뎅...
    당시 누리안의 터치기능은 사기급 기능이였겠군요 ㅎㄷㄷ
  • profile
    우즈      ლ(╹◡╹ლ)  2020.04.18 14:07
    누리안이 유일하게 좋았던 기능이 터치 필기인식 기능이었습니다. 다른 사전에서는 고급형 모델에 제한적으로 들어가는 필기인식이 누리안에서는 한중일영 모두 자유롭게 화면 전체에 필기인식이 되는 것이 압도적이었죠. 근데 그것만... 짱깨스타일의 투박하고 완성도 떨어지는 인터페이스와 뒤쳐지는 기능이 많이 아쉬웠던 모델입니다.
  • ?
    뚜찌`zXie 2020.04.18 14:29
    에이트리는 그래도 중국 OEM스러운 UI는 아니여서 좋았습니다....
    근데 필기인식 하나는 누리안이 갑이였던거 같았습니다.
  • profile
    방송 2020.04.17 21:28
    카메오로 출연하는 맥북의 만듦새가 월등히 좋아 보여요. ㅋㅋ
  • ?
    뚜찌`zXie 2020.04.18 14:00
    맥이랑 비교하면 안되죠.ㅎㅎㅎ 가격차이가....
  • profile
    자칭      故 앤드류 베닌텐디의 명복을 빏니다. 2020.04.17 21:36
    KH1300 오랫만이네요.
    첫 WCDMA폰이었고
    저도 KT에서 경품으로 받아 썼던 기억이 나네요.

    최후는 유심슬롯 인식불가였구요
  • ?
    뚜찌`zXie 2020.04.18 14:30
    혹시 쇼 홈페이지 UCC 영상 참여하셨나요..
    전 한 3개 올렸더니 KT M&S에서 전화와서 폰 준다고 해서 살았죠 ㅠㅠ
  • profile
    자칭      故 앤드류 베닌텐디의 명복을 빏니다. 2020.04.18 15:16
    예. 맞습니다. 저는 하나 올려놓고 까먹고 있었는데 되더라구요.
  • ?
    아루곰 2020.04.17 22:39
    이름은 생각 안나는 싸이언 폴더폰이 첫폰이었고 그 다음이 RW6100이군요. 2.5 파이 단자의 설계문제로 한달에 두번씩 센터를 꼬박꼬박 가게 해줬던 PPC. 원래 단자 일체형이라서 수리시 기판교체가 정석이지만 나중에 센터 직원들이 단자만 따로 사와서 납땜 해줘서 고쳐줬죠. 그 다음이 사진에 있는 스톰폰이었고 이거 DMB에 유료채널 행사인지 무료로 푼적이 있어서 에로영화를 자주 봤었지요(...)

    그 다음이 옵티머스Z로 스마트폰 생활을 시작했는데...역시 센터를 두달에 한번씩 가게 만드는 고질적인 버튼 문제가;;
    그러다가 갤삼 대란이 터져서 갤삼 썼는데 실수로 떨군뒤에 찍카로 깔아뭉게서 껍데기랑 디스플레이 교체 하고서 아직까지 가지고 있네요.
    그뒤 아연2 버스타서 역시 잘 썼고...이 두개는 문제가 발생한적이 없어서 LG폰을 불신하는 계기가 되었죠. 약정 다 채우고 옮겨간게 갤노트7....이 아니라 폭팔로 인해 갤노트5를 쓰게 됐는데...대체제가 없어서 비싸게 산건 둘째치고 배터리가 너무 막장이라;;

    그러다가 샤오미에 빠졌습니다. 원인은 실직후 새로 얻은 직업이 매우 박봉이라 국산폰을 새로 살수는 없고 인터넷을 보다보니 홍놋4X가 가성비랑 배터리가 매우 좋다는거였죠. 뭐 통화용보다는 겜용으로 산거라 그럭저럭 데레스테도 돌아가서 만족하고 썼죠. 저가형중국폰이지만 LG폰스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서 만족하고 썼습니다. 나중에 배터리 자가교체하고 액정이 깨져서 액정 갈았지만 알리유리액정이 걸려서 또 깨지고 더 이상의 수리를 포기한게;;

    그뒤 홍놋5가 나왔을때 디자인과 가성비에 매우 만족해서 잘 썼고 약 1년정도 실재 통화사용까지 했죠..이때는 지금 직장에 들어와서 급료수준이 매우 상향되어 취미로 질렀습니다. 3/32 쓰다가 4/64모델도 사서 홍놋5만 2개죠;;

    그뒤 갤놋5 약정 끝나고 갤놋9 막차 타서 지금 메인폰으로 쓰고 있네요. 스냅660 성능이 궁금해서 홍놋7도 샀는데 노치가 거슬리는거 빼고는 뭐 불만은 없고

    스냅 712가 궁금해서 알리 블랙프라이데이 할인할때 지른 realme q가 지금 세컨폰인데...colorOS는 쓰레기라는것만 깨달았고...

    그사이에 IOS가 궁금해서 중고로 산 6S가 있군요.. 성능은 괜찮은데 배터리와 화면크기가 겜 하기엔 너무 안좋은;;

    지금은 홍놋 9S 산게 오늘 인천에 들어와서 통관 끝나고 안양우체국 물류센터에 있군요...막장환율과 세관때문에 37예상하던게 23으로 풀려서 그냥 질렀습니다.
  • profile
    방송 2020.04.18 12:18
    제가 2001년도쯤 LG C나인이라고 당시 듀얼 화면의 최초의 컬러 폴더폰인데 2~3일 주기로 폴더를 열면 자동으로 재부팅을 합니다. -_-
    서비스 센터가 가보니 처음보는 현상이고 뜯어서 세정제 묻힌 칫솔로 아랫 부분 자동차용 충전 단자를 닦아주는 것으로 끝이고 같은 증상이 나타나도 해줄것이 없다고 하더군요.-_-

    그래도 재부팅은 빨라서 2년간 당연하다듯 쓰다가 팬택에서 나온 카시오 캔유로 넘어가서 대단히 만족했었습니다.
  • ?
    뚜찌`zXie 2020.04.18 14:49
    전 원래 애플농장을 운영하다가, 아이폰8 쯤에 미친듯이 가격이 뛰는걸 보고 애플을 탈출했습니다.
    물론 그 사이에 '넥서스6P/ 5x'도 썼었습니다. 아이폰4 시절부터 아이폰으로 건너갔는데 그 전의 안드로이드는 정말 '산업폐기물'이라 생각이 들더군요.

    오랜만에 써본 안드로이드는 환골탈태를 했습니다. 똥같은 820을 달고도 그런 퍼포먼스가 나오던지 화웨이의 설계능력과 마감을 다시 보게 되었죠.

    물론 최초의 안드폰인 (한국에서) 베가를 사용했습니다. 맨날 카메라가 맛이나가 서비스센터를 미친듯이 다녔습니다.
    예전 엑스페리아 x1의 고질적 크랙 문제랑 비슷한 문제였습니다. 골칫거리였죠.

    암튼 저도 이런 저런 경험속에, 그리고 더이상 일을 하지 않아서 샤오미로 정착했습니다.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고, 똥같은 MIUI도 9로 올라오면서 안정화가 되었고 적응할만한 수준으로 올라왔습니다.

    뭐가 되었든 중국판 커스텀 os의 원조라고 생각되는 MIUI가 가장 낫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식으로 사용한 샤오미 폰이 6x인데, 이 전엔 5x를 썼었습니다. 진짜 5x쓰다가 암걸릴거 같았는데 mi6x가 한큐에 힐을 해주더라구요.

    현재는 mi9를 씁니다. 이번에 mi10가격이 미친듯 올라서 홍미노트로 내려가야 하나 싶다가
    아이폰 se가 지속적으로 나와서 또 다시 아이폰으로 갈거 같기도 합니다 -_-;;
  • ?
    아루곰 2020.04.18 16:48
    전 4.7인치는 도저히 못 쓰겠어서 이번 SE도 패스네요. 5.1이나 5.2만 되도 쓰겠는데...
  • ?
    뚜찌`zXie 2020.04.18 16:57
    전 4.7인치 그냥 저냥 쓸만한거 같아요.. 일단 가격이 깡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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