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게 없거나 살 게 없어서가 아니라, 운영하는 방식이 마음에 안 들어서요. 어떤 서비스/게임/사이트건 마찬가지겠지만요.
되게 사소한 이유긴 하지만 꼬우면 접던가의 그 꼬접이 됐네요.
접속 불가
이젠 지긋지긋한 연결을 기다리는 중
우측 하단 상점 증발
언제 안된다고 먼저 알려는 줬던가?
맨날 10코인만 나오는 건 이해하지만, 저 문제가 있네요는 이해가 안 되네요.
블랙프라이데이 때 이벤트 재개한다고 해놓고 기존 티켓과 아이템은 써먹지 못하도록 막아버림
쓰지도 못할거면 좀 팔 수나 있게 해주던가.
쿠폰 발행 중만 띄우다가 증발
14원 짜리 물건에 배송료를 붙이는 건 이해하지만, 13000원 이상 구매시 배송비 무료라 써놓고 13000원 이상 장바구니에 담을 수 없도록 바로 구매만 남겨 놓음
열심히 목화 따서 상품을 받을 수 있는데, 아래 2개는 계속해서 공개 예정이군요. 마치 리그 오브 레전드의 명예 5레벨 상점을 보는 것 같네요. 언제까지 트위치랑 워윅만 보고 있어야 하는건지.
133원 짜리 수건을 샀으니 앞으로 딱 필요한 게 나오기 전까지 알리는 안 켜려고요. 이제 지겨워질 때도 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