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친구가 PC 업글을 한다고 하여 부품 추천하고 부품 조립해 주러 다녀왔었는데..
반쯤 농담으로 추천한 케이슬 마음에 들어하여 진짜 주문 하였더군요...
8핀 길이가 진짜 아슬아슬 하게 장착 되어 선정리가 꼬여 버렸네요.
+ 메인보드에 ARGB 지원이 안되는것을 확인 하지 못함 + CPU 가이드가 없어서 청주 -> 대전 -> 청주 -> 대전 -> 청주를 하루만에 왕복 하였습니다. ....내 기름비 크흡
컨트롤러가 올때 까지는 LED를 켜지는 못하지만 도착하면 그래도 나름 볼만 할듯 합니다.
+ 왠지 전면에 건단 스티커라도 부착 해야 하는게 아닐까 싶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