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 클라우드 NAS 서버를 사용하더라도 물리적 저장장치가 꼭 필요한 순간은 많이 있습니다.
이는 아무리 온라인 방식이 정착 되어도 결국 물리적 이중 백업 내지 오프라인을 대비 하거나 빠른 속도로 SW를 외장하드에 설치후 이용하다 그대로 외장하드를 다른곳에 옮겨 동일한 환경을 구성할떄 사용 은 안하고 싸서 사게 되었습니다.
...네 뭐 일단 사두면 쓰기도 하고 업무 시작하면 사용을 많이 할꺼 같기도 했거든요
더큰 용량을 사용하면 좋기야 하겠지만 금액대비 만족도는 500gb가 아직은 편한거 같습니다.
몇가지 외장하드를 소유하고 있고 사용용도에 따라 분리해서 사용중 이니까요.
보통은
1. 백업용(일반 데이터)
2.업무용(민감한 자료, 외부 누출 불가 자료의 경우 락비트 내지 암호를 입력해야 사용이 가능한 외장하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3. 데이터 옮기는 용도
PC - NAS - PC로 데이터를 옮겨도 되긴 하나 가끔 대용량 파일이나 자료는 물리적으로 옮기는게 편할때가 있으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