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만원어치 중고로 또 팔고... 마이너스는 무시하세요
이렇게 팔고 팔아서 굴러다니는 잡동사니로 무려 500만원어치를 팔아재꼈습니다. 이제 거의 다 판거 같아요.
택배부치러 가다 발견한 구구구형 cr-v
같은 구형 혼다끼리 반 갑 다!
스벅가서 에어팟 프로2도 뜯어보고...
제가 또 마음이 꺾여서 돌체라떼를 마셔버렸습니다. 따흐흑...
중고로 산 키보드도 써보고... 여전히 구리더군요. 동생 노트북 대용으로 줘야하니 어쩔수 없이 산거지만...
부모님 드릴것도 사고...
요건 제꺼...
이쁜 라보 발견
이놈... 호환 맥세이프에서는 충전이 안되네요... 프로1은 적어도 깜빡이는 켜지던데 얘는 그냥 무반응...
아이러니하게도 삼성충전기와는 기가막히게 붙습니다.
오늘은 발 뒤꿈치가 너무 땡겨서 많이 못했습니다...
대신 처음으로 뛰었어요. 단 5분정도지만...
오늘은 뭔가 좀 덜 힘든데 이상하게 나중되니까 시간이 느리게가고 하기 싫더라고요. 뛰어서 그런가...
자전거는 오히려 별로군요. 그냥 주구장창 걷기만 해야겠어요
별?루
워치로 체지방 재보니까 점점 체지방이 줄긴 하네요. 체지방 퍼센트가 낮아지고 있어요!
물론 인바디가 아니니 맹신하면 안되겠지만 그래도 저는 항상 동일한 환경에서 측정하니까 어느정도 일정한 결과가 나오더라고요.
명절엔... 부모님 각각 20만 할머니 10만 동생 5만 정도만 준비하면 되겠죠...
그거랑 한우세트 생각중이네요... 돈이 없는 불효자... 다음달부터 개백수 불효자 예정...
저 라보는 이 라보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