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유튜버 모 분(변호사하다가 이게 더 돈이 되어서 때려치운 분)이 생각나는 프로그램입니다.
네 한국엔 키가 거진 사라졌지만(물론 전지넣기 열라 귀찮습니다 뷁), 아직도 유럽이나 그런덴 데드락등의 키가 팔립니다.
뭐 저도 데드락 스마트키가 갖고 싶긴 한데, 그걸 저 유튜버 모 분이 바로 해버린 적이 있어서.... 아니 저분이 해먹은것중에 하나가 미사일 발사키나 혹은 핵미사일 발사키로 추정되는 특수 열쇠(이것도 1분내 해먹)인지라...
여튼 그렇습니다. 프랑스 정부에서 지원도 해주네요. 여튼간에...
OpenCV를 이용해서 키를 파악한후 그걸로 인코딩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디코딩하는 겁니다...
설마 집 키를 잃어버릴 사람이 몇명... (저 아저씨의 유령)이 있겠지만...
한때 자기 전에 자주 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