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알리에서 전자제품 지를때 전 다키마쿠라를 사봤습니다.
정확히 3주만에 왔네요. 근데 받는에 이름이 안적혀 있어서 우체국에서 전화왔던건 함정....
일단 무사 도착한걸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할거 같습니다.
첨에 받아보고 포장상태를 보고 어...음....
설마싶었지만 저 봉투안에 바로 본체 내용물이 들어있더군요.
칼로 확찢했다간 물건 날려먹을뻔했습니다.
일단 가격대비는 만족하는데 그래도 역시나 만엔짜리 정품에 비하면 좀 부실하긴 하더군요.
뭐 그래도 껴안고 자는대는 문제 없어서 잘 써야 겠습니다.
이제 알리에서 뭘 시켜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