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한 2주 정도는 사업이네 뭐네 해서 돌아다녔고
내일 면접인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잘 되도 문제고 안되도 문제
그리고 오늘은 학교에 복학원도 내러 다녀오고...
수강신청 준비를 해야겠군요. 한번도 안 해봤는데 큰일이에요
전주 내려온 후엔 카메라 들 일이 별로 없네요
교통이 불편한게 가장 큰 것 같아요.
항상 다니는 곳만 다니는 것도 크고
역시 포트레이트 같은걸 찍어야 새로운 느낌을 받는건가...하고 있구요
닥터페퍼를 집에 두박스 들여놓고 먹는 중입니다.
근데 벌써 12캔을 마셔버렸어요. 역시 얼마 못가겠네요
그리고 기글 첫 전기차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