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GB에 이정도 IOPS면 정말 좋은데요.
CDM은 저런데 실제 연속 쓰기는 80MB/s 찍힙니다.
뻥튀기인가 싶어서 꽉채우는데
끝까지 80으로 들어가네요.
물론 대륙산이 아닌 옆동네 타이완제라고 해도
중요한 건 내구도기 때문에 좀 더 굴려봐야 확실해지긴 합니다.
저번에는 잘 동작하는 거(노트북 내장 리더기만 빼고요)
확인만 했는데 이번에는 파일 넣어보는 중이거든요.
어쨌거나 제 기준으로 이정도면 가히 7800원의 기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신뢰도 검증은 차근차근 해나갈 예정입니다... 풀로 채웠다 비웠다 50번 정도만 해볼까요...?
(*여담으로 빨간까마귀와 까마귀의 차이점에 대해 궁금해졌는데 실험해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