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제맞았는데...
아직 2차까진 안뜨네요.
화이자는 2차가 더 아프다는데 일단 1차랑 좀 비슷합니다. 몸에 열좀 있고, 주사맞은데도 아픈데 2차는 바늘을 잘 넣으셔서? 그런지 아직까진 1차보단 낫네요.
근데 잠이 안옵니다...
교육때문에 주사맞고 바로 서울 올라왔습니다. 하루지나면 더 아플거같아서 주사맞자마자 출발했죠... 근데 운전하는 내내 피곤해서 오자마자 저녘먹고 10시에 바로 누웠었거든요.
근데 거의 한시간정도 뒤척이다가 겨우 잠들고 잠도 7시에 깨고 더 잠들질 못하네요.
???: 스타벅스는 무적이다. 프라푸치노는 신이고
오면서 마신 자바칩 프라푸치노. 처음먹어보는데 무난하게 맛있네요. 좀다 달고 부드러운걸 원하면 화이츠초코모카 푸라푸치노랑 지금 한정판매하는 돌체 카라멜 프라푸치노가 더 맛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요즘 슬로우카우였나? 레드불의 정반대로 잠을 도와주는 음료도 나왓다던데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