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에 송장만 있지 배송정보가 없는데 어떻게 된거냐고 따지고 있었는데..
택배 아저씨가 방금 뭘 주고 갔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1시간전까지 새로고침하면서 보던 페이지를 또 새로고침했는데
???????
도착전까지 추적이 불가능한 스텔스배송이였습니다.
따로 사과문이라도 남겨드려야할거 같네요
이때의 요구사항..
버튼 4개가 다 잘 고쳐졌습니다.
둘다 옴재가 아니라 한쪽은 옴차로 해서 클릭감차이의 재미를 뒀어야 했는데..하는 후회가 들긴 하네요.
예전에 g9x들은 고치는 김에 그렇게 썼거든요.
고객센터 담당자한테 10분 가량 쉬지않고 클레임 걸었었는데도 고쳐지지 않은걸 보면 그냥 바꿀 생각이 없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