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랑스럽고 항상 노력을 주저하지 않지만 어째서인지 항상 넘어지는 친구를 보는 느낌이 아닐까요...
으학학!!이번에도 자빠지냐!! 이러다가 그래도 이번에는 자빠질수밖에 없네... 힘내! 하는 밈인가봅니다

거기 진짜 고민 많이한 부분입니다 ㅋㅋㅋ
빵터지게 해드리니 뿌듯하네요

심영물로 만들 능력이 안돼서 폭8은 못시켰습니다

솔직히 본인 스스로 경쟁상대를 중국폰이라고 했으면 까이도 않았죠..

그렇죠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 글쎄요. 그 정도까지는... 애초에 아이폰 쪽에서 뭐가 나오든 관심도 없는 사용자층도 있을 뿐더러, SE 2세대가 AP 잘 달고 나왔다고 한들 갤럭시 A시리즈를 포함한 안드로이드 진영 중~하급 라인업 사용자들을 싹 끌고 오기에는 화면 크기랑 해상도가 작아도 너무 작습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의 절대다수는 크고 시원시원한 화면을 선호하며, 솔직히 이건 지금의 아이폰 사용자들이라고 크게 다를 것 같지도 않네요. 차라리 큰 디스플레이를 아예 경험을 안 해봤으면 모르겠는데 너도나도 대화면에 익숙해진 시대에 4.7인치에 HD급 해상도? 이건 충분히 고민하게 만들 만한 요소입니다.

1. 대부분의 대중은 HD급 해상도 별로 신경 안 씁니다
2. 대화면을 체험 후에 다시 작은 화면으로 돌아가거나, 큰 기기 자체를 거부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3. 게다가 애초에 16:9 기준으로 그렇게 마냥 작은 화면은 아니에요

2번 저는 이해되는게 6.2인치 아이폰 XR 납두고 40만원 더 비싼 XS로 갈아탄게 전에 쓰던 6s와 비교하여 그립감이 그나마 비슷해서 그랬습니다.
물론 페이스 ID와 풀화면의 유용성을 안 이상 지금은 아이폰 SE로 넘어갈 이유는 없겠지만 지금까지 아이폰 6s였다면 이게 웬떡이야 하며 SE(2020)으로 바꾸었을 것 같습니다.

갤노트와 베가 R3를 쓰다가 아이폰 5s를 쓰면서 역시 폰은 작은게 최고라는 생각은 들었는데 16GB를 구입하는 실수로 어쩔수 없이 아이폰 6s 64GB로 2년만에 기기값 한방에 다 주고 갈아탄지 4개월뒤에 아이폰 SE(2016)이 나와서 정말 많이 아쉬웠습니다.-_-
아이폰 3GS ->아이폰 5s -> 아이폰 SE 2016 -> 아이폰 SE 2020 이렇게 넘어가신 분이야 말로 최적의 타이밍 같긴 합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동영상 시청이 절대적인 주류를 이루는 시대에 사용자 경험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인 해상도와 화면 크기를 신경 안 쓰다니요? 대중들이 AP를 신경 안 쓰면 안 썼지 당장 눈으로 체감할 수 있는 요소를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경 안 쓸 리가 있습니까. 이건 터무니 없군요.
그리고 작은 기기를 선호하는 사용자가 작은 디스플레이 역시 선호하는 지는 생각해 봐야 할 문제 아니겠습니까. SE 2세대보다 아주 약간 더 큰 기기 사이즈에 5.8인치 FHD급 디스플레이를 박아 넣은 S10E조차 화면 사이즈가 아쉬울 때가 있다는 이야기가 사용자 사이에서 왕왕 나옵니다. 그런데 4.7인치에 HD급 해상도로 중~하급 라인업을 제패한다? 이건 김칫국 마시는 거죠.
SE 2세대가 AP 포함해서 잘 나온 기기임에는 분명하지만 작은 디스플레이+낮은 해상도 기기가 가지는 한계점이 너무나도 명백합니다.

감사합니다 시나리오 없이 그냥 생각한거 바로바로 자막으로 쓰는데 잘 맞아떨어져서 만들면서도 재밌었습니다

사장님이 미쳤어요

팬택 진작에 인수하지 ㅜㅜ

감사합니다 ㅋㅋㅋ

저도 지프로2는 진짜 갖고 싶었거든요 뭔가 디지털 패턴 무늬도 좋았고, 스펙도 괜찬았던 걸로 기억해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스 굿트..!

팬텍님.. 그립읍니다...
감사합니다 쿤달리니님 아니었음 만들 생각도 없었을 겁니다

댓글 보고 만들 생각 하신거야 제 덕분이랄 것도 없는 수준이죠.
저야말로 간만에 영상 보고 웃었어요 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3시간 동안 만든 것치곤 재밌게 잘나와서 좋았습니다 ㅋㅋ

오..
감사합니다 :D

오우..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발키리 아니고 몰락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