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가 치사율이 낮은게 있고 높은게 있는데
일본은 국제관계 때문에 항공편 폐쇄를 늦게해서 그때 치사율이 낮은 코로나바이러스가 들어와서 이미 대유행을해서 죽을사람은 죽고 산 사람은 상대적으로 덜 위험한 코로나에 대해 항체가 생겼고 추가로 치사율이 높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추가로 유입되어도 어느정도 버티는데
미국은 즉각적으로 폐쇄를해서 뒤늦게야 (아마도 변이되어) 치사율이 높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들어와서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사망하는것같다.
라는 행복회로가 폭주중인 썰을 들었습니다.
답답하나보네요.
ps. 한국 코로나 완치자중 재감염자가 141명인가 되는데 미처 완치되지 못하고 몸 어딘가에 남아있던건지 아니면 완치되었지만 바이러스 흔적만 남아있는지 잘 모르겠다고 하네요. 스토커냐!?
미국은 특유의 의료 시스템 구조 때문에 중하위권의 국민들이 비용 문제로 병원 이용을 꺼리는게 문젠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