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반부터 진료하는곳인데,제가 유전적 질환예방 목적으로 약을 타가야해서...9시반에 맞춰갔습니다.
사실 9시전에는 가야 대기열이 없는데 이불에서 밍기적 거리느라 좀 늦음..
아 엄청 늦겠구나 싶었는데
그런데 오늘은 단 한분 대기중이시더군요..
환부상태를 약7초정도 살피시고 3달치 처방전을 주려고 하시길래 6달치 달라고했습니다.
진료비가 그러면 더 많이 나온다고 하시길래,그냥 네라고 했어요.
그래서 4만원...
비이이싼 처방전들고 약국에 가니까 다들 마스크사실려고 대기중이시네요응 훼이크고 다들 약만 받아서 가셨어요.
두목님집앞 약국은 줄섰다던데 약국마다 다른가봅니다.
네년에는 카피약을 사던가해야지 정품은 너무 비싸네요..
신체기능저하가 느껴져서 반년정도 끊었더니 머리감고나면 저주받은 피가 발동걸리는게 느껴지더라구요..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