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6년 썼으니 노트북 새로 사야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주위 반응을 물어봤더니
오프라인 지인들은 그냥 평균이라고 이야기 하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기본 8~10년 이상 쓰는거 같네요.
물론 그렇게 오래 쓰는 사람들만 리플을 달았을거 같긴 한데....
아무튼 쌩쌩한건 사실이니.... 새 노트북을 지르면 현재 노트북은 그냥 밖에 막 가져나가서 애플 로고 자랑질 하는 용도로만 써야겠습니다.
막 그런거 있잖아요. 클럽 갔는데 DJ가 사과 마크 뙇! 비추며 믹서와 연결해서 하는 그런 느낌....
그런용도로 사용....
응?
장기간 사용에서 승자는 맥북 에어 및 레티나 맥북 프로인 듯 합니다. 14년도 맥북 프로 13인치가 아직도 쌩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