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기글하드웨어기글하드웨어

커뮤니티 게시판 : 아주 기본적인 네티켓만 지킨다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커뮤니티 게시판입니다. 포럼에서 다루는 주제는 각각의 포럼 게시판을 우선 이용해 주시고, 민감한 소재는 비공개 게시판이나 수상한 게시판에, 홍보는 홍보/외부 사용기 게시판에 써 주세요. 질문은 포럼 게시판의 질문/토론 카테고리를 사용해 주세요.

프로백합러 https://gigglehd.com/gg/6555661
레밀리아 님으로 달려봅니다!
조회 수 661 댓글 29

*이전에 올린 글은 개인사가 포함되어있었습니다. 개인사는 주로 비공개 게시판에 작성한다는 지적에 따라 일단 해당 글을 삭제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프로백합러입니다.

 

그동안 어울리지도 않는 정치/사회 뉴스를 접하느라(사방이 모바일에 PC에 TV에... 의식적으로 접촉을 거부하지 않으면 저절로 눈에 들어오네요) 약해진 멘탈을 다시 백합으로 채워야겠지요.

 

 

요즘엔 '1과 2분의 1'을 한창 파고 있습니다. 덕질 제대로 하려면 이러니저러니해도 일본어를 공부해야만 한다는 걸 뼈아프게 느끼고 있지요.

우리나라에서 연재되는 백합물은 대부분 너무 여성향적이고 성인 위주라 솔직히 많이 부담스럽더군요. 딱히 일본을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백합을 팔 때만큼은 어쩔 수 없이 친일을 하게 되네요.

 

조금 안정되면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시리즈를 애니로 접해볼 생각입니다. 판타지+백합... 그야말로 꿈의 조합이 아닙니까. 아, 나노하 시리즈도 있군요. (하지만 나노하 시리즈는 옛날에 한 번 봤으므로... 마도카 시리즈부터 먼저 보는 게 더 바람직하겠지요)

 

당분간 백합덕질에 치우친 생활을 해볼 생각입니다. 그동안 의식적으로 정치/사회 이슈를 차단하지 않고 흘러들어오게 내버려뒀더니 멘탈이 남아나지 않겠더군요. 아쉽지만 당분간 밀리터리도 가급적 자제하려 합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상 밀리터리 이슈치고 정치/사회 이슈와 연관되지 않는 경우가 거의 없더군요.



  • profile
    title: 흑우슈베아츠      사람말을 할수 있는 흑우가 있다? 뿌슝빠슝 2020.02.01 19:15
    요즘은 장편보다 단편만화가 더 자주보이는거 같아요.... 아 장편마렵다...
  • ?
    프로백합러      레밀리아 님으로 달려봅니다! 2020.02.01 19:17
    장편...... 클레이모어 시리즈는 어떻습니까? (기대기대)
  • profile
    title: 흑우슈베아츠      사람말을 할수 있는 흑우가 있다? 뿌슝빠슝 2020.02.01 19:20
    그건 그냥 애니 아닌가요...?
    니트언니 주웠습니다 같은거 단편이지만 엄청 좋던데...
  • ?
    프로백합러      레밀리아 님으로 달려봅니다! 2020.02.01 19:44
    클레이모어 원작만화도 있습니다. 사실 스토리는 원작만화가 더 좋은 것 같아요.
  • profile
    title: 흑우슈베아츠      사람말을 할수 있는 흑우가 있다? 뿌슝빠슝 2020.02.01 20:56
    다른댓글보고 1과 2/1 봤는데 오홍홍 조아용
    이런거 좋네요 ㅎㅎ
  • ?
    프로백합러      레밀리아 님으로 달려봅니다! 2020.02.01 21:31
    모읍읍읍......

    그런데 정말 아름다운 작품인 걸 어쩌죠...ㅠㅠㅠ
  • profile
    쮸쀼쮸쀼 2020.02.01 19:24
    마마마 시리즈의 딥다크한 백합향은 극장판 [반역의 이야기]가 진국이죠. “Ai Yo♥” (스포일러)
  • ?
    프로백합러      레밀리아 님으로 달려봅니다! 2020.02.01 19:44
    헤헤헤 어서 봐야죠
  • profile
    쮸쀼쮸쀼 2020.02.01 19:46
    참고로 [반역의 이야기]는 본편을 다 봐야 이해가 가능합니다. 그 전에 나온 극장판 2편이 총집편이기는 한데, 역시 본편 정주행이 좋지요.
  • ?
    프로백합러      레밀리아 님으로 달려봅니다! 2020.02.01 19:51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본편 첫 화부터 출발해봐야겠군요.
  • profile
    쮸쀼쮸쀼 2020.02.01 19:56
    한 가지만 더. 본편 초반부는 마치 동화처럼 위장하고 있지만, 사실은 잔혹동화에 가까운 이야기입니다. 보다가 멘탈이 나간 사람이 분명히 있으니(그게 하필 제 친구라서요) 주의 바랍니다.
  • ?
    프로백합러      레밀리아 님으로 달려봅니다! 2020.02.01 20:06
    음...... 주의 감사드립니다. 조심해서 봐야겠네요.
  • profile
    title: 야행성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20.02.01 19:31
    타이야키 선생님 정말 좋습니다.

    해당 작품은 다소 특이한 태그를 달고 있으나, 그 태그를 좋아하게 만들 정도의 파급성이 있지요.
  • ?
    프로백합러      레밀리아 님으로 달려봅니다! 2020.02.01 19:45
    모... 읍읍읍

    1과2분의1을 알게 된 것도 참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 ?
    짭제      살려주세요... 2020.02.01 19:58
    백합도 좋지만 장미도...읍읍
  • ?
    프로백합러      레밀리아 님으로 달려봅니다! 2020.02.01 20:06
    ㅠㅠㅠㅠㅠㅠ
  • ?
    먀먀먀 2020.02.01 20:12
    개인적으로 '오빠의 아내와 살고 있습니다.' 재밌더군요.
    만화책으로 사서 봤는데 너무 자극적이지도 않고 분위기와 흐름이 재미가있었습니다.
  • ?
    프로백합러      레밀리아 님으로 달려봅니다! 2020.02.01 20:14
    추천 감사드립니다.

    사실 제가 본 백합물 중 19금이 적지 않아서 여기에 적긴 어렵군요. 19금이 아닌 것들 중 특히 아름답다고 느낀 작품은... 네이버웹툰 <나이트런> 초반 프레이편 정도 되겠군요. (다만 나이트런은 19금은 아니지만 15~17금 정도는 된다는 게...)
  • profile
    title: 야행성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20.02.01 20:22
    선생님, 어떻게 저와 그렇게 취향을 공유하십니까...?
  • ?
    프로백합러      레밀리아 님으로 달려봅니다! 2020.02.01 20:29
    흑흑흑흑흑흑... ㅠㅠㅠ

    나이트런은 프레이편과 어나더 에피소드(시온편)가 진짜 재밌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때 이후 에피소드들은 솔직히 좀......
  • profile
    title: 야행성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20.02.01 20:36
    미련만 질척이게 남아서 보고 있지요... 그것도 미리보기로...
  • profile
    title: 애플BEE3E3      idolm@ster.email 2020.02.01 20:38
    저도 미리보기로 보고있습니다... 전 지금파트도 굉장히 좋은것같아요. 자세한건 스포일러지만 인류-나런인류-키메라로 이어지는 윤리적인 딜레마가 어떻게 해결될지가 너무 궁금합니다.
  • profile
    title: 야행성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20.02.02 08:08
    너희는...인간이...아니다...

    힘내라 지구인!
  • profile
    title: 하와와이루파      메이드 모에!! 2020.02.01 22:47
    저도 백합물을 살짝 좋아하는데 올려주신 글을 읽어 보니
    이번에 게임으로 한번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 ?
    프로백합러      레밀리아 님으로 달려봅니다! 2020.02.01 22:50
    아 백합미연시...ㅠㅠㅠ
  • ?
    무광블랙 2020.02.01 22:50
    백합이 그... 여성끼리 이러쿵 저러쿵 그런 물인가요?
  • ?
    프로백합러      레밀리아 님으로 달려봅니다! 2020.02.01 22:51
    예. 그렇습니다.
  • ?
    무광블랙 2020.02.01 22:52
    저도 그런 취향 좋아하는데 아시다시피 그걸 공개하긴 매우 힘들죠 ㅠㅠ 응원합니다
  • ?
    프로백합러      레밀리아 님으로 달려봅니다! 2020.02.01 22:58
    감사합니다 흑흑 ㅠㅠㅠㅠ

    백합도 그렇고 BL도 그렇고... 한국사회가 동성애에 대한 혐오와 배척이 심해서 그런지 덕질이 녹록치 않군요.

작성된지 4주일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686 퍼온글 중국에서 보내온 마스크는 부적합 제품이다 9 file 여량 2020.03.05 763
35685 장터 [재업] 흑우목장 등산로와 ㄴㄷ^^의 콜라보 (주소... 57 title: 흑우슈베아츠 2020.03.05 626
35684 장터 (재업) 윈도우10 홈 처음사용자용 미개봉 등산로 화수분 2020.03.05 389
35683 잡담 아마존을 처음 써봤습니다. 12 file 전기기사 2020.03.05 282
35682 잡담 알리 피규어에 또 속았습니다. 18 file title: 가난한호무라 2020.03.05 1003
35681 장터 AMD i5-3570 시스템 팝니다(가격공시) 20 file 소망노인복지센터 2020.03.05 1215
35680 퍼온글 요즘 일본에서 휴지 말고도 사재기하는 것 12 file title: 가난한호무라 2020.03.05 817
35679 퍼온글 중국 웨이하이에서 보내준 마스크 21 file 깍지 2020.03.05 845
35678 잡담 컴퓨터 케이스가 배송중에 분실됐네요. 5 SOCOM 2020.03.05 470
35677 잡담 이것이 버전의 차이군요 6 file 고자되기 2020.03.05 393
35676 퍼온글 요즘 핫한 바이러스 차단 목걸이 10 file title: 가난한호무라 2020.03.05 698
35675 잡담 코로나19 최후의 방어구 9 file 야메떼 2020.03.05 699
35674 잡담 미국의 코로나19 현황 19 file 고자되기 2020.03.05 803
35673 잡담 마스크 5장 남았습니다. 16 타미타키 2020.03.05 451
35672 퍼온글 NC에서 만든 성장형 게임... 7 file 고자되기 2020.03.05 840
35671 잡담 유튜브가 고장났나봐요. 10 file 아즈텍 2020.03.05 764
35670 장터 CPU쿨러, 이어폰, 헤드셋, 파워, 마우스, 키보드 외 4 wakoy 2020.03.05 549
35669 장터 선이 없는 상점입니다. 3 file 하루살이 2020.03.05 971
35668 퍼온글 도쿄 올림픽 주 경기장의 번역 상태 19 file 낄낄 2020.03.05 1329
35667 잡담 맥북 6년이 오래쓴게 아니군요 ㅠ 29 뚜찌`zXie 2020.03.05 2593
35666 잡담 평범한드라이버님 나눔 물품 수령! 12 file Astro 2020.03.04 230
35665 퍼온글 마스크 사용 권고사항 by 식약처 5 file 아즈텍 2020.03.04 892
35664 잡담 겜이 자꾸 튕기네요 6 Λzure 2020.03.04 371
35663 잡담 진지하게 여쭙습니다 46 소망노인복지센터 2020.03.04 718
35662 퍼온글 개학연기된 학생들 근황 18 file title: 가난한호무라 2020.03.04 1566
35661 잡담 효도하는 법 다들 아시죠? 10 file title: 여우Retribute 2020.03.04 676
35660 잡담 타다 서비스 접는다고 합니다. 5 title: NVIDIAMoria 2020.03.04 753
35659 잡담 S20에 끼울 케이스 9 곧미남 2020.03.04 440
35658 장터 정복된 등산로 4 file title: 흑우FactCore 2020.03.04 517
35657 잡담 램이 타노스 당했습니다. 15 file title: 야행성가네샤 2020.03.04 66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63 1064 1065 1066 1067 1068 1069 1070 1071 1072 ... 2257 Next
/ 2257

최근 코멘트 30개

MSI 코리아
AMD
신일전자 QLED STV-65MQAEH68 안드로이드

공지사항        사이트 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신고와 건의


기글하드웨어는 2006년 6월 28일에 개설된 컴퓨터, 하드웨어, 모바일, 스마트폰, 게임, 소프트웨어, 디지털 카메라 관련 뉴스와 정보, 사용기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개인 정보 보호, 개인 및 단체의 권리 침해, 사이트 운영, 관리, 제휴와 광고 관련 문의는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관리자 이메일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