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색이 i7이지만 세월의 흐름을 이기지 못하고 하스웰 리프레쉬 i5와 엎치락뒤치락하는 성능...
3.8GHz까지 오버해봤자 i7 2600 기본 클럭과 엎치락뒤치락...
왜 주워온 CPU와 보드가 나를 이렇게 찝찝하게 만드는가?
이런 저런 잡념들을 뒤로 하고 네이버에 들러 스포츠 뉴스나 둘러보려는데 뭔가 알림이 떠있습니다
예전에 써멀을 샀던 네이버의 한 스토어에서 구정맞이 10% 할인 쿠폰을 뿌리니 구경이나 한 번 와보라는 알림
권유대로 구경가보니 판매물품에 중고 제온들이 추가돼있네요?
이것은 운명 오브 데스티니인가?
조만간 P6T SE 고문 2부로 찾아오겠읍니다
사탄 오브 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