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광고는 쓸만한 혜택이 가끔 오기도 해서 켜놓는데
아이폰 쓰는거 알고 터치결제 플러스 광고가 오네요
처음 봤을때 체험단 모집 텍스트만 보고 혹 했는데
실제는 이런 물건으로써 딱 봐도 거추장스럽게 생겼죠. 저는 폰 두꺼워지는걸 무지 싫어하는데 ...
게다가 이걸 만원 받고 팔더라고요
이걸로 결제 시 얼마이상 건당 페이백 천원해서 최대 만원까지 돌려주기는 하는데
일단 내가 돈을 준다는거 자체가 싫고 조건도 높진 않지만 며칠만에 때버려서 10번도 안쓸거 같아서 결국 신청 안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