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스티커만 붙어잇어도 중고가가 딴놈에 비해 확올라간다는 그 마법의 스티커입니다.
또한 칼핀 칼해상도 칼광축을 자랑한다 합니다.
죽어가던렌즈가 오로라민C!!하고 하며 부활한다고 하네요...는...
참 캐논쓴지4년이 넘었지만....저기에 보내면 원래 성능이 나오는 신기한 곳...
캐코가 (검열삭제)인건지 내손이 저주받은건지...
정작 캐논의 축복중 하나인 신쩜팔은 문제가 없어서 핀교정만 했는데..
장고의 고민과 엄청난 검색질을 유발시켰던 백투가 속을 더 썩힌꼴....
여튼 이제 남은 렌즈라곤 40mm 50mm 100mm 3개 남았는데.....
잘굴리면서 쓰다가 다시 큰사무엘이나 들여야 겠어요..팔고나니 왜케 그때 사진이 아쉬운건지..ㅠㅠ
사정상 어쩔수없어서 팔긴햇지만 후회는 말아야지 하면서도 되게 아쉽네요...
일단 저거 3개나 잘 굴리고 나머진 나중에 생각해봐야겠네요.
전 캐논 24-105렌즈 하나 보낼까 싶긴한데 돈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