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실을 좀 따져봐야 차이가 보이겠지만
대체로 검은색/흰색 바탕에 평면적이고 옆판은 아크릴에 앞면은 타공망이 있는 경우도 흔하구요.
근데 그런 트렌드 중에서도 좀 독특한 녀석이 보였는데요.
이 녀석 입니다.
http://prod.danawa.com/info/?pcode=3961207&cate=112775#bookmark_price_compare
케이스는 잘 모르겠고 앞면이 겐지를 닮은거 같기도 합니다.
뭐... 겐지가 쿨링한다. CD를 뽑을 준비가 되었다. USB 기모찌... 그런건가 봅니다.
다른 의미로 기억이 남는 케이스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