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류장 의자에 앉아 당당히 담배를 태우시는분이 보여서
아무생각없이 112를 불렀는데, 120를 부르라 하더군요.
112는 담배꽁초를 버린거면 해당되는데 아니면 아니라더군요 뭐 그럴 수 있지..
그래서 120에 전화를 하니 안내멘트가 너무길어서 듣다보니 그만
담배 다 태우시고 꽁초도 바닥에 버리시고 유유히 떠나시더군요.
요약
거 정류장에선 담배좀 안하면 안되겠습니까.
정류장 의자에 앉아 당당히 담배를 태우시는분이 보여서
아무생각없이 112를 불렀는데, 120를 부르라 하더군요.
112는 담배꽁초를 버린거면 해당되는데 아니면 아니라더군요 뭐 그럴 수 있지..
그래서 120에 전화를 하니 안내멘트가 너무길어서 듣다보니 그만
담배 다 태우시고 꽁초도 바닥에 버리시고 유유히 떠나시더군요.
요약
거 정류장에선 담배좀 안하면 안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