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iconite
저는 질서-질서 입니다.
찻잎으로 우리지 않은 차는 차가 아닙니다
커뮤니티 게시판
:
아주 기본적인 네티켓만 지킨다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커뮤니티 게시판입니다. 포럼에서 다루는 주제는 각각의 포럼 게시판을 우선 이용해 주시고, 민감한 소재는 비공개 게시판이나 수상한 게시판에, 홍보는 홍보/외부 사용기 게시판에 써 주세요. 질문은 포럼 게시판의 질문/토론 카테고리를 사용해 주세요.
퍼온글
2021.03.02 11:36
차란 무엇인가
-
까마귀
2021.03.02 11:38
Tea... 콩나물냉차... -
??? : 차 들어, 커피야 -
?
조선 보리밥에 된장국, 김치. 얼마나 좋은가? 오늘처럼 이렇게 손님이 없을 때는 토스트 한 조각이면 그만이야.
-
암, ARM!!!! -
코알라
2021.03.02 12:46
???:가끔씩 한 잔씩 하면 좋지 -
차라는건 어렵군요 -
포인
2021.03.02 11:56
국밥은 어디에 들어가죠...? -
국밥은 훌륭한 차 입니다 -
콩나물국밥차.. -
?
이유제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1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
커피까진 차의 범위 아닐까요?
-
?
아이들링 2021.03.02 12:19
재료 혼돈-준비 질서를 거쳐 짜잔 폴로늄 홍차가 되었습니다!
어떤 나라의 권력자가 잘 대접하기로 유명하죠 -
이 무슨 철학과 같은...! -
돌솥밥 누룽지에 물 부은 것도 차 아닙니까? 대략 커피랑 비슷한 위치 같군요.
-
실제 어묵국물티백이랑.. 곰국티백이 있긴 있죠(..) -
그래서 왜놈들이 국그릇에 녹차를 말아먹었구나 -
?
야메떼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1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전 중립-중립입니다
한때 회사에 차 역할로 사골국을 가져다 먹어봤었죠... ㅎㅎ -
?
car인줄알고 들어왔다가 aㅏ... 하고 나갑니다 ㄷㄷㄷ
-
?
그... 뜨거운물에 미소된장 풀어먹으며 생각했었는데, 된장국까지는 차로볼수 있을것같아요
작성된지 4주일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임시닉네임
아즈텍
아라
유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