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liExpress (도착)
작금일에 상당히 많은 상품이 도착했습니다.
모친 기기인 Galaxy A6(SM-A600N)용 보호유리입니다. 세 개를 AliExpress Standard Shipping으로 4 USD 내외에 판매하는 셀러가 있더군요.
Teclast P20HD용 케이스입니다. 가격 차이는 있는데, P20HD/M40이라고 표기는 되어 있네요. 약속된 보호유리와 사은품도 챙겨 줬습니다.
시계류입니다. 무브먼트는 지금도 잘 쓰고 있지만, 손목시계는 하나같이 별로더군요.
그렇게 기다리던 메인보드가 왔는데... 제대로 사용하려면 SIM 트레이 뜯는 법부터 공부해야겠네요.
2. 업데이트
거진 18 일만에 업데이트 및 정리 작업을 했습니다. 미루고 미루다 오랜만에 데스크톱 앞에 앉아 작업하고 나니 상당히 많이 쌓였더군요.
방금 정리 다 끝내고 보니 44.4 GB군요... 이렇게나 많이 쌓일 줄은 몰랐습니다.
사진 수천 장 쌓인 것 옮기다 보니 탐색기가 얼어 버리더군요...
3. Chrome 탭
또 Chrome 탭이 전부 지워져 버렸습니다.
웬만하면 정리했지 싶고 넘어가겠는데, 알림 저장한 탭이 수십 개가 들어가 있어서... 서른 페이지 알림 일일이 확인해서 다 확인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