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이 땡겨서 몇개 집어왔는데, 2+1 으로 1천원에 3개를 가져왔습니다.
기본이 되는 딸기맛이 없어서 (여기 지점만 없는건지..)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레몬, 콜라, 포도맛을 가져왔습니다.
레몬맛도 장난 아닌데, 역시 포도맛이 가장 무난하고 입에 잘 들어가네요.
콜라맛은 처음엔 맛있는데, 다 먹을수록 질리는 느낌이예요.
요즘 뜨는 맛이 레몬인거 같은데 저는 포도맛이 근본인거 같아요!(?)
p.s. 겨울에 먹으니까 치아 아픕니다. 턱도 아프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