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사고가있긴했지만 저번 일로부터 2개월... 드디어 보드교환을 받아왔습니다(걍 일찍갔으면 새보드로 받거나 고칠수있었겠지만)
이번에도 간신히 설치하고 부팅테스트를 돌려보니
와 역시나 ddr5 바로 부팅되지가않네요 ㅋㅋ
Asus hero가 이정도면 진짜 어지러움에 몸을 못가누겠네요 이제 제가 길가다가 운석에 대가리맞고 비명횡사할 운을가진게아닌이상 둘중하난데 cpu문제던가 아님 진짜 램문제던가... 진짜... 이고생은뭐고 끝나는건언제란말인가... 그래도 STCOM에서 이번 보드는 사서 마지막 보드고생은 좀덜하는것같습니다.(사실 그동안 몰랐던 동생의 사고친부분까지 잘봐주셔서)
인텍엔컴퍼니에서 z690 오버이상은 안봐드린다고할때 눈치까고 강하게주장해야했는데 z790쓰니 안되는게 선명히보이잖어요....
STCOM은 다소문제되는것도 고객입장에서 최대한 잘봐주면서 소통해주시더군요.... 진짜 체감되는 A/S 체감되는 수리기... 보드가 진짜 문제없다면 램이야 다시사면되니 다음 번이 진짜 마지막이겠네요 제발 문제없으면좋겠습니다 ㅠㅠ
심지어는 이번엔 클럭 다운되서 실행도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