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군기는 요즘 빠진 게 아니고 1966년에도 빠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군대는 국방의 의무를 위해 갔지 미친 인간들에게 괴롭힘당하라고 간 것도 아닌걸요.
그런 걸 군기라고 우기는 건 옛날 일본군이나 러시아군이 하던 짓입니다.
왜냐면 군기는 요즘 빠진 게 아니고 1966년에도 빠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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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걸 군기라고 우기는 건 옛날 일본군이나 러시아군이 하던 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