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성공 축하드립니다~

빅서 해킨이군요.
축하드려요!!

셀러론, 펜티엄은 해킨 안된다고 보면 되용...
맥 기종 중에 셀러론, 펜티엄 달린건 없죠.

이야 축하드립니다. 해킨이 가지고 노는 재미가 달달하죠! ㅎㅎ

인텔랜 작동하게 한다고 해킨쪽 개발자들 열일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젠 원활하게 작동하나보네요.
물론 저는 못참고 브로드컴 무선랜을 사버렸죠..

축하드립니다. 잠자기는 어렵군요.

잠자기가 안되면 해킨 성공했다 말 못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여튼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잠자기는 어쩔 수 없는게 극저전력으로 대기할 수 있는 특수한 SSD부터 메인보드 기판의 회로까지 각종 전력 센서와 온도센서만 20여개가 넘는 것이 각각 포트나 각종 핵심 부품과 그 주위에 짝 깔려서 일일이 체크하고 앉아 있어 센서 입력을 OS에게 정상이라고 속이는 방법말고는 없는 하드웨어를 만들수 없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물론 센서가 무식하게 깔려 있다는 것은 9년전 물건인 맥미니 2012를 보고 알았는데 아마도 요즘 기기는 더 할 것 같습니다.
온도 99도에 맞춰 곡예 부리듯이 시스템이 운영되거든요.-_-

잠자기 도중 네트워크로 연결된 다른 PC나 맥이 저장된 내부 자료을 보거나 연결된 프린터로 프린터 서버처럼 쓰는 것 처럼 단순히 최대절전 모드가 아닌 것 같고 약 2초이내 벌떡 일어나야 되는데 맥북같은 것은 배터리로만 한달정도 버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