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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17.02.05 23:24

의외의 해결책

네모난지구 https://gigglehd.com/gg/726506

내 집 마련의 그날까지

조회 수 384 댓글 7

좀전에 케이스교체 및 운송 문제로 그래픽카드를

다운그레이드 시키는 고민을 했었습니다

https://gigglehd.com/gg/bbs/725483

그런데 의외의 해결책이 있었군요

혹시나 넣어봤는데

한큐에 들어가는군요 심지어 키보드까지 들어가고

공간이 남아 케이블이랑 모니터 받침대 넣으면

될듯 합니다 (양심적으로 스피커는 다른 캐리어에 두기로 했습니다)

불안하니 뽁뽁이로 사정없이 감싸서 물샐틈없이

막아야 겟습니다

이로써 돈도 굳고 성능도 굳었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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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ExyKnox An ordinary human connecting dots about every experience✨ 2017.02.06 00:18

컴퓨터 내부까지 신경쓰셔야 할거 같아요.
아는 사람한테 줏은 컴퓨터 보낸적이 있었는데 배송중에 쿨러가 떨어져서 캐패시터 하나가 파손되었었던 기억이 있네요.
네모난지구 내 집 마련의 그날까지 2017.02.06 00:29

다행히 뽁뽁이가 많군요 직접 가져가는거라
큰 걱정은 안합니다만
NC 2017.02.06 00:42

미국에서 한국올때..
하드를 제외한 본체 - 캐리어에 넣어서 수화물,
22인치 모니터 - 본래 상자에 재포장 해서 캐리온.. 으로 들고 다녔던게 생각나네요(....)
네모난지구 내 집 마련의 그날까지 2017.02.06 00:48

전에는 캐리어가 작아서 케이스를 포기하고 분리한채로 들고가서 거기서 직접케이스를 사서
재조립했습니다...
NC 2017.02.06 01:10

아, 생각해보니.. 저도 당시엔 케이스가 FT02라서, 부품만 들고와서 만원짜리 케이스에 조립해서 쓰다가 다시 들고가고 했었네요.. ;ㅁ;
?
tunaspam 2017.02.06 09:28

저는 그냥 케이스는 버리고 내용만 들고와서 케이스만 새로 샀던적ㅇ 있습니다
네모난지구 내 집 마련의 그날까지 2017.02.06 09:30

이미한번 그랬던지라 또그러기엔 번거롭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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