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 7 관련해서 비게에 글을 쓰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놈의 식도염은 주말에 더 기승을 부리는지..ㅜㅠ

 

원체 글쓰는게 느리기도 하지만, 더 느려져서..

 

쓰다가 중간에 내일 써야지 하고 접은 시점이 글쓰기 시작한시 3시간;

 

 

다음날은 몸이 너무 여기저기 쑤셔서 (특히 주사맞은 엉덩이는 맞은지 4일째인 지금도 아픕니다) 목욕탕을 갔다가..

훅가서 죽을뻔하고, 대충 씻고, 휴계실에서 한시간동안 널브러져있었습니다;

 

여튼 그런고로 비게에 쓰려던 글은 잠시 보류중입니다.

 

별내용 없지만 혹시나 해서 쓰는건데 나중에 다쓰면 공개하겠습니다.

(다 안쓰고 이야기 하면 이게 뭔소리야 하실 수도 있을것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