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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설거지를 했습니다.

 

물빠지는곳 덮개를 싱크대 안쪽에 잠시 세워두고

 

 

음쓰도 버리고, 정리 이것저것을 다하고 다시 물빠지는곳을 덮으려

 

덮개를 드니까

 

 

 

 

 

 

 

 

 

 

 

 

i15477264561.png

 

바선생이 샤샤샤샤샤샷샤샤샤샤ㅑ샤샤샷 튀어나왔습니다!!!!!!!!!!!!!!!!11

 

 

 

 

 

 

 

 

 

 

 

 

 

 

 

 

 

 

와... 언제 들어갔지

 

정리하느라 싱크대를 벗어난게 5분... 길어도 10분안될꺼 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크기는 새끼 손가락 한마디쯤 되는 크기였습니다........

 

 

 

 

 

 

 

 

 

 

 

 

 

 

 

암튼 바선생 뿌리는 약으로 걔는 잡고,

 

분노의 바선생 퇴치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바선생이 기어댕기지 않을 오늘 낮에

 

싱크대 아랫쪽, 걸래받이 안쪽과 찬장 맨위, 그리고 싱크대 구석구석에

 

뿌리는 약을 뿌렸습니다.

 

 

먹는 바선생약, 식독제는 이미 설치해둔게 있어서

(아니 근데 이게 있었는데도.... 어디서 나타난거지)

 

 

 

싱크대 안쪽 안보이는곳은.... 화생방을 방불케하게

 

약을 팍팍 쳤습니다...................

 

 

 

 

 

 

 

 

 

 

 

 

 

 

 

 

 

 

 

 

 

 

 

그리고 정리를 살짝하면서 뒤돌아 섰는데.................

 

 

 

 

 

 

 

 

 

 

 

 

 

 

 

 

 

 

 

 

 

 

 

 

 

 

 

r_ra6af5b001_58606b35114956322543a98ecad54fab543357c8.jpg

아 바선생 한마리가 샤샤샤샤샤샤샤ㅑ샤샤샤샤샤샤샤샤샷샤샷 지나가는거 아니겠습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새끼손가락 손톱 2/3 크기 정도 되는녀석인데....

 

 

 

 

낮에 한번도 안보였던 바선생이라니...

 

약뿌린다고 싱크대 안쪽에서 ㅌㅌ 한놈같더군요...

 

 

 

 

 

 

 

 

 

 

 

 

 

 

 

 

 

 

 

 

 

 

 

 

와씨... 암튼 어제, 오늘 바선생 보고 너무 놀래서

 

기집애 처럼 비명을(...) 지르고 도망다니고(...) 약뿌리고 하느라 진이 다빠지네요....

 

 

 

 

 

 

 

 

 

 

 

 

 

 

 

 

 

아....
 

 

맘 같아선 포럼게에 바선생 퇴치 기기는 없냐고 질문글 올리고 싶은데

 

그런게 있을리가...

 

 

 

 

혹시 바선생 퇴치 노하우, 지식 등 아시는거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용....

 

제가 할 수 있는건 다 해보고... 세스코를 부르던가 그래야 겠습니다.....

 

 

 

아... 여름이라고 바선생이 날뛰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profile
    타미타키      가끔 외국에 일하러 다니는 댕댕이 2024.07.08 19:44
    예전 모 중국집 갔을 때 식당 주인이 얘기하길 독먹이를 한줌씩 식당 근처에 풀었는데 하루만에 모두 없어지고 일주일간 조용하다 다시 창궐했다는걸 보면 어딘가 대규모 서식지를 궤멸시키지 않는 이상 무한 스폰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 profile
    title: 폭8포도맛계란 2024.07.08 19:45
    지금 심정으론 무한 저글링 디팬스... 라도 하고싶습니다......... 후..... 일단 약은 쳤는데....

    식독제 더 추가해야겠네요...
  • profile
    타미타키      가끔 외국에 일하러 다니는 댕댕이 2024.07.08 19:48
    독먹이로 장거리 원정오는 베이스도 조져야 끝날겁니다.
  • profile
    title: 폭8포도맛계란 2024.07.08 20:12
    일단 집주변에도 약을 쳐야곘네요...
  • profile
    title: 야행성가네샤      https://924717.tistory.com/ 2024.07.08 19:51
    일단 현관문 패킹이 낡아서 틈이 벌어지진 않았는지 확인해 보시고 필요하다면 교체하시는게 좋습니다.
    아주 얇은 틈으로도 기어들어오더라고요.

    그리고 페스트세븐가드나 컴배트 맥스같은 잔류성 살충제를 집안 모든 모서리에 뿌려두세요.
    벌레가 밟기만 해도 서서히 죽으며, 한달이상 효과가 있습니다.

    먹이독도 같이 사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 profile
    title: 폭8포도맛계란 2024.07.08 20:10
    일단 현관문은 우레탄문풍지로 틈을 막아서 힘줘서 밀어야 닫히겠끔 해놨습니다.

    뿌린 약이 컴배트 멕스 잔류살충제 얘인데... 구석에 한번 더 뿌리고 자야겠네용
  • profile
    quadro_dcc 2024.07.08 19:51
    구멍이란 구멍은 일단 다 막아야 하고요... 전 짜는 약을 군데군데 놨는데 썩 효과를 못 봤습니다.
    그래도 요샌 잠잠하군요. 이사온 뒤로 아주 엄지손가락만한 놈들이 어디서 기어들어와갖구선...
  • profile
    title: 폭8포도맛계란 2024.07.08 20:11
    아 근데 구멍이란 구멍은 다 막았거든요? 집이 나무창틀이라 얘들이 들어올 구석이 없어요, 주방 하수구 물 빠지는곳은 테이프로 감고 실리콘 떡칠해놨고... 아... 어디지....
  • ?
    이피리아        i9-13900K/4090/64G DDR5 RAM  amd 5700X3D/3080ti/32G DDR4 RAM 2024.07.08 20:04
    독먹이를 바꿔주세요. 놔둔지 오래되면 말라서 바퀴벌레가 못먹는 경우가 생깁니다.
  • profile
    title: 폭8포도맛계란 2024.07.08 20:12
    일단그.. 뭐지 유명한... 식독제는 설치해뒀는데 3달에 한번씩 바꿔라해서 아직 그냥 놔뒀습니다....

    이거 더 추가해놔야겠네요ㅠㅠ
  • profile
    강제      death is chasing us when we want life 2024.07.08 20:21
    집이 아파트인가요 빌라인가요 주택인가요
  • profile
    title: 폭8포도맛계란 2024.07.08 20:25
    주택 2층입니다, 사체(...) 를 보아하니 집바퀴(일본바퀴)로 보입니다
  • profile
    강제      death is chasing us when we want life 2024.07.08 20:28
    혹시 주변에 식당이 있으면 그냥 포기하십시오
  • profile
    title: 폭8포도맛계란 2024.07.08 20:29
    주변에 식당은 없고... 바로 옆에(작은 골목을두고) 빵집이 하나 잇습니다 그거말곤 다 주택입니당...
  • ?
    title: 병약한아이들링 2024.07.08 20:25
    https://gigglehd.com/gg/bbs/14432871
    저도 한참 싸우다 쓴 글입니다..현관문 밑으로 바퀴침입 당해본적 있습니다.
    주방에서 발견하셨으면 렌지 후드 밖으로 나가는 연통관(?)부분과 벽 사이 틈새에
    바퀴 킬러 쳐주세요..이쪽도 곧잘 들어옵니다.윗글 마지막에 나오는 하단 구멍있는
    우수관은 이제는 다이소에서 3000원짜리 간단한 커버 팔고 있습니다.
    비싼 물건에 비해 퀄이 안좋긴 한데.. 제 역할은 다하는 편이에요

    외부유입바퀴의 경우 의심되는 유입경로에 죄다 킬러 쳐두면 됍니다.
    들어온 바퀴가 약에 취해서 느리지 않다? 이러면 다른 경로로 들어온거니
    더 찾아보셔야 할겁니다...

    특히 비 예보가 있다면 조심하십시오, 침입율이 평시보다 300%이상 올라갑니다.
  • profile
    title: 폭8포도맛계란 2024.07.08 20:28
    일단 현관틈은 문풍지로 막았고(힘줘야 닫히는정도로), 렌지 후드 연통 주변은 폼건쏴서 틈 막았습니다

    우수관은 없고, 화장실 세면대 배관, 주방 배관 내려가는곳은 테이프로 한번 더 감싸고 실리콘 떡칠을 했는데....


    지금 알을 까서 새끼가 나오는건지(...) 의김가는 상황입니다...



    일단 입구 주변에 약을 쫌더 쳐야겠네요.....ㅠㅠㅠ
  • ?
    포인트 팡팡! 2024.07.08 20:28
    포도맛계란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5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
    title: 병약한아이들링 2024.07.08 20:32
    바퀴가 알을 깠으면 간헐적으로 바퀴 난협이나 쌀알이나 콩알크기의 새끼 바퀴가 목격되고
    싱크대나 찬장 구석진 곳에 똥(....) 흔적인 갈색 반점이 잔뜩 보여야 합니다.

    그런걸 보지 못하셨다면 유입바퀴라고 간주하시는게 편하실거에요....
  • profile
    title: 폭8포도맛계란 2024.07.08 21:48
    흠... 어디로 들어오는걸까요... 창문 틈없고.. 싱크대 물빠지는 하수구는 잘 막아놨는데...
  • profile
    title: 흑우슈베아츠      사람말을 할수 있는 흑우가 있다? 뿌슝빠슝 2024.07.08 20:31
    정말 좀 그런 이야기지만 바선생이 나오는 아파트에 살았는데

    뭔짓을 해도 해결 못하고 그냥 이사하는걸로 해결했습니다 ㅠㅠ... 지금도 생각하면 소름이 돋아요 아주
  • profile
    title: 가난한AKG-3 2024.07.08 20:38
    셀렉트겔같은 식독제류는 최소 일주일~보름정도는 지나야 효과가 납니다.
    그리고 가급적 층단위 건물단위 도포가 필요합니다.
    집주변에 슬금슬금 놓아주시고, 첫설치후 1달 / 2달/3달/6개월 같은 느낌으로 간격을 넓혀 새로 깔아주세요.
    제경우는 이러니 한 1-2년간 볼일이 없었습니다.

    근데 배수관 따라 올라오는 녀석은 처리가 힘듭니다.
    약을 뿌려놔도 하수등에 의해 씻겨나가고 그래버리거든요. 뜨거운물 뿌려봐야 잠깐이고, 뭣보다 배관엔 좋지 않아요'
    현재로선 막아두고, 한동안은 폼타입의 락스등을 주기적으로 뿌려주시고, 사용하실때만 오픈하시고 초반엔 높은 빈도로 해서 소독을 진행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렇게 알상태인 애들이 박멸되길 바라는수밖엔 없습니다.
  • ?
    title: 저사양렉사 2024.07.08 22:25
    1. 밀폐하고
    2. 밟으면 죽는 바선생 퇴치제 길목상에 뿌리시고
    3. 셀렉트갤을 바선생 길목에 세우신 다음에
    4. 안 되겠다 싶으면 밀폐시키고 온도 있는 대로 올리세요. 바선생도 무적의 50도 앞에선 장사 없습니다.
  • profile
    리피 2024.07.08 23:31
    현관문 앞에 마툴키 뿌려두세요. 걸어들어오는건 피할 수 있습니다.
  • ?
    title: 흑우탐린 2024.07.09 08:15
    맥스포스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생각지도 않은 루트로 들어오더군요 ㅜㅜ

    저는 배란다 샷시 물배출구 틈이나
    배란다 하수관으로 올라오더군요 (하수관 커버 쒸웟는데도 간혹 보입니다 ㅜㅜ)
  • profile
    Kanyy      no matter 2024.07.09 08:26
    개인적으로 분필형 살충제가 외부유입에는 효과가 제일좋았던것같습니다.

    바로옆에 바둥거리며 죽어가는거보고 신뢰성 최대치 찍었습니다.

    월세 전세시라면 집주인에게 방역 부탁하셔야할거에요. 집주인이 대대적으로 방역하니 괜찮아지더라고요
  • ?
    랩탑 2024.07.09 10:15
    전 최전방에서 군 생활을 하면서 벌레에는 익숙해진 데다가,

    지금 지내는 기숙사도, 1층이 식당이고, 거기서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제대로 안 하는지 바 선생들이 툭하면 보이는지라..

    그냥 치약형을 몇 군데 발라놓고 신경 끄고 살고 있네요.

    맘 같아서는 옳아오라 같은, 끈끈이 타입이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회사 아줌마들이 그딴 싸구려 트랩 따위는 소용도 없고, 뭣보다 만의 하나, 그게 자신들의 눈에 띄면 징그럽다고 난리 쳐서, 저 치약형을 썼네요.
  • profile
    5등급의신랑      5等級の花婿 2024.07.09 10:48
    10년 이상 별의 별 해충이 다 나오는 반지하에서 살아본 결과... 약품에만 의존하려고 하시면 안됩니다.
    보이는 즉시 '물리력으로' 제거를 하셔야지 약품에만 의존하면
    이녀석들이 약을먹고 어디로 도망가서 알을 까고 있을지 알 수가 없거든요.
    물리력으로 잡는다고 뭐가 달라지냐? 하시겠지만 적어도 그 개체의 잠재적 새끼들은 확실하게 제거된다는 장점이 있으니까요.
    저는 보이는 족족 쳐죽이거나 잡은뒤 소각했고, 이럴 경우에만 안나오는 기간이 년단위로 길어지더라고요.
  • profile
    title: 폭8포도맛계란 2024.07.09 14:35
    일단 보이는족족 약뿌려서 죽이고 있긴 한데.... 더더욱 보이는대로 다 족쳐야 겠군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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