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더이상은 naver...
먹고 싶지 않습니다......
선물 뭐사줄까 했을때 뭐라고 답변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케이크를 먹었습니다.
나이먹고 집앞에 맛있는 케이크 집이 생겼다는것
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맛있는 집들은 망해서 사라져버려서...
생일인데 뭐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지만(......)
그림도 다시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7코 8월일페도 나갈 예정입니다.
기회가 되시면 부스 <고루시디지땅단지> 찾아오셔서 그림 보고 가세요.
하여튼 생일이라 근황보고 겸... 늙기 싫어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