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특전으로주는 포스터입니다 후기는 이 아래
솔직하게 말하고 들어가면 실망이 큽니다...
[너의 이름은] 초대박을 터쳤고 [날씨의 아이]는 너의 이름은 급은아니고 호불호도 살짝있었지만 그래도 수작정도는 됐는데 스즈메는 날씨의 아이의 절반도 못따라잡습니다...(개인적으로)
일단 화장실은 다녀온적없는데 뭘 못본건지 빌드업이 거의 없다시피합니다.
러닝타임은 122분으로 전에 2작품과 비슷하지만 제일 긴편인데 그시간동안 뭔가 제대로된 흐름이 안느껴졌습니다.
하나하나 이야기해보자면
*나비 : 없어두됨
*의자 : 뭐 엄마가 만들어준 소중한 선물인건 알겠지만 굳이라는 생각이 크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리하나가 없었는게 복선일줄알았는데 아무 이유없더군요...
*ㅈ냥이 : 킹받기만하고 스토리를위해 억지로 넣은것같습니다.
*세계관 : 아마 기존 두작품과 다른세계관같습니다. 집중해서봤지만 카메오는 못본것같습니다.
*설정 : 위에서 말한것처럼 빌드업이 거의없어서 몰입이 잘안됩니다.
*작화 : 잘나왔지만 몰입이 크게안되다보니 크게 감동적으로 느껴지진않았습니다.
또한 아무리 애니고 일본이지만 여고생혼자 저렇게 돌아다니는게 말이되나 싶습니다...
만나는 사람도 다착한사람들이고;;
일단 너의이름은 다시보러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