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 간담회일 것 같은 느낌이 큽니다.
해병 간담회일 것 같은 느낌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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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벤트 | [발표] 마이크로닉스 MA-600T 쿨러 선정 결과 12 | 낄낄 | 2024.04.24 | 171 |
80566 | 방구차 | 물욕의 노예 마력의 새해 지름예정 리스트 20 | HP | 2023.12.28 | 415 |
80565 | 방구차 | 올해 마지막 지름.... 7 | 열라끔찍한놈 | 2023.12.28 | 273 |
80564 | 퍼온글 | 타이틀에 전쟁, 서막 쓰면 안되는 이유 11 | 고자되기 | 2023.12.28 | 698 |
80563 | 잡담 | 다음 물욕입니다 10 | 바보괭이 | 2023.12.28 | 423 |
80562 | 잡담 | LENOVO Y700 1세대 완전한글화 방법 나왔군요. 13 | umpclife | 2023.12.28 | 3254 |
80561 | 잡담 | 애플 뮤직의 불편한점 7 | 점점퀴 | 2023.12.28 | 643 |
80560 | 잡담 | 슬슬 케이스팬 대량방출 시즌이 돈 것 같습니다. 11 | 360Ghz | 2023.12.28 | 564 |
80559 | 퍼온글 | 2001년에 단파수신기를 샀던 방법 | 임시닉네임 | 2023.12.27 | 689 |
80558 | 잡담 | 새삼 유튜브가 **게 느껴지네요 41 | 스와마망 | 2023.12.27 | 1869 |
80557 | 잡담 | 세상엔 10 | 바보괭이 | 2023.12.27 | 367 |
80556 | 핫딜 | [이마트몰] 1+1 행사상품(다양/무배) 4 | AKG-3 | 2023.12.27 | 758 |
80555 | 잡담 | 포도맛 계란님의 케이스 맛있게 먹었습니다 2 | 파란진주 | 2023.12.27 | 219 |
80554 | 잡담 | 귤 또 5kg 시켰습니다. 6 | 뚜찌`zXie | 2023.12.27 | 372 |
80553 | 퍼온글 | 유인촌 iPad 사건 이전에도 1인 1대 인증면제는 ... | 임시닉네임 | 2023.12.27 | 804 |
80552 | 잡담 | 괜찮아보이는 n100 보드가 등장했네요. 11 | milsa | 2023.12.27 | 850 |
80551 | 잡담 | [알리]대륙몽 지지합 6 | 까마귀 | 2023.12.27 | 567 |
80550 | 잡담 | 맥세이프는 정말 편하고 좋네요. 7 | 아라 | 2023.12.27 | 440 |
80549 | 잡담 | 아이폰 사진앱으로 앱별/ 분류별 사진 찾기 9 | Caldigit | 2023.12.27 | 317 |
80548 | 잡담 | 비흡연자 입장에서 망한 중고거래.. 20 | 아라 | 2023.12.27 | 803 |
80547 | 퍼온글 | 내년부터 리눅스도 되는데 윈도우 7/8.1은 안되는 것 5 | 360Ghz | 2023.12.27 | 778 |
80546 | 잡담 | 흔한 램 과대 포장 8 | Kanyy | 2023.12.27 | 638 |
80545 | 잡담 | 오늘도 끝없이 존재를 부정당하는 곳 7 | 유니 | 2023.12.27 | 541 |
80544 | 잡담 | ECS N100 메인보드가 가격 비교 사이트에 등록이 ... 9 | milsa | 2023.12.27 | 593 |
80543 | 퍼온글 | 리마스터링 6 | 낄낄 | 2023.12.27 | 593 |
80542 | 퍼온글 | 루리웹 주인장의 기행 27 | 유니 | 2023.12.27 | 1057 |
80541 | 퍼온글 | 달인에게 배우는 바나나 쉽게 먹는 방법 8 | 고자되기 | 2023.12.27 | 657 |
80540 | 잡담 | 스피커선을 바꿨습니다. 2 | 뚜까뚜까 | 2023.12.27 | 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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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38 | 퍼온글 | ??: 러시아 전기차? 그거 중국산에 껍데기나 씌우... 18 | 고자되기 | 2023.12.27 | 893 |
80537 | 잡담 | 우리 가게 정상 영업합니다 8 | TundraMC | 2023.12.27 | 625 |
때는 18X2년 1월 8일, 아쎄이가 화씨 697.4도의 한파에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해 노릇노릇한 해병 동태가 되어가는 어느 여름날.
여느 해병문학 인트로와 마찬가지로 쓰잘데기 없는 고민으로 고뇌에 가득찬 견쌍섭 해병님들의 따흐악 거리는 비명에서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