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침공] 러시아 항공기 격추한 '키이우의 유령' 전사 | 연합뉴스 (yna.co.kr)
키이우의 유령이 스테판 타라발카(29세) 소령이였으며 그는 이미 3월13일 전사 하였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 정부에 따르면 개전초기 러시아 전투기를 6대를 격파한 에이스였습니다
아무래도 같은계통 기종과 전투를 하면서 압도적으로 전투를 할 수는 없겠지만
살아서 종전이든 휴전이든 했으면 살아있는 역사 그 자체가 될 인물이었건만
안타깝게도 전사하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