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와 스팀중 상당히 고민하다가 22L 짜리를 사면.... 진짜 어머니에게 등짝을 내드려야 할거 같아서 그나마 작???은
12L 스팀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하였습니다.
가격은 좀 있는편... 이긴 한데 기존에 쓰던 에어프라이어가 상당히 오래 되기도 했고 만듬새도 별로여서 사용하고 바로 손잡이가 가출 하는 바람에 맘에 안들었었는데 이제 속이 다 시원... 하긴 한데 이거 어디다 둬야 할지는 고민좀 해봐야 겟네요.
딴거 보다 일단 스팀 기능으로 내부 세척이 용의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고구마를 궈 보면(스팀 기능 없이)
맛나게 궈지네요!
음..... 조만간 저지방 음식 개발? 만들어 볼때 사용해 봐야 겟습니다.